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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academy 18강. PAS·AIDA를 고객 언어로 쓰기 예상 4분

들어가며

상황

한줄커피 대표는 17강에서 정리한 질문 중 "산미 없는 원두 추천해주세요"를 콘텐츠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쓰려니 "산미 없는 원두 입고했습니다"처럼 공지문 같은 문장만 나옵니다. 이 문장은 정보는 맞지만, 왜 그 원두가 자신에게 맞는지 고객이 스스로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한 줄 결론

카피는 정보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고객이 겪는 문제를 먼저 짚어주는 순서로 씁니다.

"산미 없는 원두 입고"는 결과만 말한 문장입니다. 반면 "커피만 마시면 속이 쓰려서 못 마시게 됐다면"으로 시작하면, 그 문제를 겪는 사람이 자기 얘기라고 느끼고 다음 문장을 읽습니다. 순서를 문제부터 두는 것, 그것 하나만 바꿔도 카피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개념

판단 기준

상황 추천 구조
카드뉴스 1~2장, 짧은 광고 문구 PAS
상세페이지, 랜딩 첫 화면처럼 흐름이 긴 곳 AIDA
이미 관심 있는 고객에게 다시 보내는 메시지 PAS(문제 재확인 후 바로 해결)
처음 보는 고객에게 관심을 끌어야 하는 곳 AIDA(주목부터 시작)

실행 순서

  1. 확인: 17강에서 고른 질문 하나를 고객이 실제로 쓸 법한 말로 다시 적어본다. ("산미 없는 원두"가 아니라 "커피만 마시면 속이 쓰리다")
  2. 결정: 카드뉴스처럼 짧게 쓸지, 상세페이지처럼 길게 쓸지에 따라 PAS와 AIDA 중 하나를 고른다.
  3. 기록: 고른 구조에 맞춰 문장을 한 줄씩 채워 카피 초안 카드를 완성한다.

바로 쓰는 템플릿

카피 초안 카드 (PAS)

즉시 확인

  1. "산미 없는 원두 입고했습니다"라는 문장의 문제점은? A. 문장이 너무 길다 B. 고객의 문제가 아니라 결과만 말했다 C. 맞춤법이 틀렸다 정답: B — 문제를 먼저 짚지 않으면 고객이 자기 얘기라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2. 처음 보는 고객에게 관심을 끌어야 하는 랜딩페이지에 더 적합한 구조는? A. PAS B. AIDA C. 아무 구조나 상관없다 정답: B — 주목(Attention)부터 시작하는 AIDA가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 더 맞습니다.

  3. '고객 언어'로 쓴다는 것의 의미는? A. 브랜드 전문 용어를 정확히 쓴다 B. 고객이 실제로 쓰는 말로 문제를 표현한다 C. 짧은 단어만 쓴다 정답: B — 브랜드 용어가 아니라 고객이 겪는 상황을 그들의 말로 옮겨야 공감이 됩니다.

핵심 정리

  1. 카피는 결과 나열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부터 짚는 순서로 쓴다
  2. 짧은 콘텐츠는 PAS, 흐름이 긴 랜딩페이지는 AIDA가 더 맞는 경우가 많다
  3. 브랜드 용어가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쓰는 말로 문제를 표현해야 공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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