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커피 대표는 19강 숏폼과 별도로 카드뉴스도 하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첫 시안은 1장에 "속쓰림 원인", "산미 낮은 원두 특징", "구매 방법"까지 한꺼번에 넣어 글자가 빽빽했습니다. 저장 수는 0건, 마지막 장까지 넘겨본 사람은 전체 조회의 8%뿐이었습니다. 정보가 틀린 건 아니었지만, 한 장에 너무 많은 걸 담아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카드뉴스는 한 장에 메시지 하나씩, 다음 장을 넘길 이유를 남기고 끝내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한 장에 하나씩 담으면 장수가 늘어난다고 걱정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읽는 사람은 각 장에서 부담 없이 이해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갑니다. 8~10장 안에서 문제-원인-해결-행동 순서로 나누면 대부분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 장 번호 | 담을 내용 |
|---|---|
| 1장(표지) | 문제 문장(18강 카피 카드의 Problem) |
| 2~3장 | 문제의 원인 설명 |
| 4~6장 | 해결 방법·근거 |
| 7장 | 핵심 요약(저장 유도) |
| 8장(CTA) | 행동 유도 하나 |
카드뉴스 구조표
| 장 | 제목(한 줄) | 설명(한두 줄) |
|---|---|---|
| 1(표지) | ________ | ________ |
| 2 | ________ | ________ |
| 3 | ________ | ________ |
| ... | ________ | ________ |
| 마지막(CTA) | ________ | ________ |
한 장에 정보를 여러 개 담았을 때 나타난 문제는? A. 저장 수가 올랐다 B. 마지막 장까지 넘겨본 비율이 낮았다 C. 댓글이 많아졌다 정답: B — 한 장에 여러 메시지를 담으면 읽는 순서가 불분명해져 이탈이 늘어납니다.
표지 카드에 담기 가장 적절한 것은? A.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 B. 18강에서 정리한 문제 문장 C. 상품 가격표 정답: B — 표지는 관심을 끄는 자리이므로 고객의 문제 문장을 그대로 쓰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저장 유도 카드를 마지막 장 바로 앞에 두는 이유는? A. 디자인이 더 예뻐 보여서 B. 핵심을 요약해 다시 보고 싶게 만들기 위해서 C. 광고 심사를 피하기 위해서 정답: B — 요약 카드는 저장 행동을 이끄는 자리로, CTA 직전에 두면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