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브랜드 '한줄커피'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새로 시작하며 첫 광고 캠페인을 준비합니다. 대표는 "브랜드도 알리고, 홈페이지 방문도 늘리고, 이번 달 안에 구독 신청도 받고 싶다"고 말합니다. 담당자는 하나의 광고 세트 안에 브랜드 영상, 할인 쿠폰, 구독 신청 버튼을 전부 넣은 소재를 만들었습니다. 2주 뒤 결과를 보니 조회수는 나쁘지 않은데, 구독 신청은 3건뿐이었고 왜 안 되는지 원인을 짚기 어려웠습니다.
하나의 캠페인은 하나의 목표만 맡습니다. 목표가 여러 개면 캠페인도 여러 개로 나눕니다.
목표를 섞으면 소재도 섞이고, 결과가 나빠도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인지도 캠페인은 "많이, 넓게 보여주는 것"이 성공 기준이고, 전환 캠페인은 "신청까지 이어지는 것"이 성공 기준입니다. 둘은 소재 구성도, 타겟팅도, 예산 배분 방식도 다릅니다.
| 상황 | 적합한 목표 |
|---|---|
| 신제품·신규 서비스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 인지도 |
| 아는 사람은 있는데 사이트 방문이 적다 | 유입 |
| 방문은 있는데 신청·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 전환 |
| 목표를 정하기 애매하다 | 지금 가장 부족한 단계를 먼저 고른다(위 세 줄 순서로 점검) |
캠페인 브리프
한 캠페인에 인지도·유입·전환을 모두 담으면 생기는 문제는? A. 예산이 절약된다 B. 결과가 나빠도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C. 소재 제작이 빨라진다 정답: B — 목표가 섞이면 원인 분석이 불가능해집니다.
방문자는 꾸준한데 신청·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브랜드에 맞는 목표는? A. 인지도 B. 유입 C. 전환 정답: C — 이미 유입은 확보되어 있으므로 전환 단계를 개선해야 합니다.
목표를 하나로 정했을 때 얻는 가장 큰 이점은? A. 광고비가 무조건 줄어든다 B. 소재·타겟팅·측정 기준을 단순하게 맞출 수 있다 C. 경쟁사보다 무조건 앞선다 정답: B — 목표가 명확하면 캠페인 구성 전체가 그 기준에 맞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