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유튜브·GDN(디스플레이 네트워크)의 포맷을 도달·관심·전환 목적으로 구분한다
- 과금 방식(CPM·CPV·CPC)이 목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한다
상황
가상 브랜드 '아워홈오피스'는 재택근무용 책상·의자를 파는 쇼핑몰입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일단 유튜브 광고를 해보자"고 결정했는데, 범퍼 광고를 6초로 만들어 놓고 "왜 매출이 안 늘죠?"라고 묻습니다. 범퍼 광고는 브랜드를 짧게 각인시키는 도구지,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목적과 포맷이 어긋난 셈입니다.
한 줄 결론
포맷을 고르기 전에 "이 광고로 뭘 하고 싶은가(도달·관심·전환)"부터 정합니다.
같은 예산이라도 목적에 맞는 포맷을 쓰면 성과가 달라집니다. 브랜드를 처음 알리고 싶다면 넓게 도달하는 포맷을, 이미 관심 있는 사람에게 더 보여주고 싶다면 다르게 골라야 합니다.
개념
- 범퍼 광고: 6초 이하, 건너뛸 수 없는 광고. 노출(CPM) 기준 과금이라 짧은 시간에 넓게 도달하는 데 적합합니다.
- 스킵 가능 인스트림 광고: 5초 후 건너뛸 수 있고, 30초 이상 시청하거나 클릭해야 과금(CPV)됩니다. 끝까지 본 사람만 비용이 발생하니 관심 있는 사람을 거르는 효과가 있습니다.
- 인피드 동영상 광고: 썸네일을 클릭해야 과금(CPC)됩니다. 검색 결과·관련 동영상 옆에 노출되어, 이미 찾아보고 있는 사람에게 닿습니다.
- GDN(디스플레이 네트워크): 유튜브·지메일 등 구글 직영 서비스와 제휴 사이트·앱을 합친 광고 지면 전체를 말합니다.
- 리마케팅: 이미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에게 다시 보여주는 방식으로, 전환 단계에 가장 가깝습니다.
판단 기준
| 목적 |
추천 포맷 |
과금 방식 |
이유 |
| 도달(많이 알리기) |
범퍼 광고 |
CPM |
노출 자체가 목적, 스킵 불가로 메시지 전달 보장 |
| 관심(끝까지 보게) |
스킵 가능 인스트림 |
CPV |
30초 이상 본 사람만 과금, 관심도 필터링 |
| 관심(검색 맥락) |
인피드 동영상 |
CPC |
클릭한 사람만 과금, 구매 의도 있는 사용자에게 유리 |
| 전환(재방문 유도) |
GDN 리마케팅 |
CPC/CPM |
이미 사이트를 알던 사람이라 전환율이 높음 |
실행 순서
- 확인: 이번 캠페인이 도달·관심·전환 중 무엇을 위한 것인지 한 문장으로 적는다.
- 결정: 위 표에서 목적에 맞는 포맷 1~2개를 고르고, 과금 방식이 목적과 맞는지 다시 확인한다.
- 기록: 고른 포맷과 목적을 캠페인 이름에 넣어 관리한다(예: "아워홈오피스_전환_리마케팅_2026").
바로 쓰는 템플릿
구글 포맷 선택표
| 항목 |
내용 |
| 이번 캠페인 목적(도달/관심/전환) |
________________________ |
| 후보 포맷 |
________________________ |
| 과금 방식 |
________________________ |
| 목적과 과금 방식이 맞는가 (예/아니오) |
________________________ |
즉시 확인
- 브랜드를 처음 알리는 것이 목적일 때 가장 적합한 포맷은?
정답: 범퍼 광고 — 노출(CPM) 기준이라 짧은 시간에 넓게 도달하기 좋습니다.
- 스킵 가능 인스트림 광고에서 과금이 발생하는 기준은?
정답: 30초 이상 시청하거나 상호작용(클릭)했을 때 —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 이미 사이트를 방문했던 사람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을 무엇이라 하나요?
정답: 리마케팅 — 전환 단계에 가장 가까운 방식입니다.
핵심 정리
- 포맷을 고르기 전에 도달·관심·전환 중 이번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정한다
- 과금 방식(CPM·CPV·CPC)은 목적과 짝을 이루도록 설계되어 있다
- 관심 없는 사람에게 비용이 들지 않는 CPV·CPC 포맷은 예산이 적을 때 특히 유리하다
→ 이 강의 퀴즈 풀어보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