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브랜드 '한줄커피'를 대행하는 담당자는 매주 광고주에게 노출·클릭·전환·비용이 담긴 엑셀 표를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광고주는 "그래서 이번 주 뭐가 좋아진 거고, 다음엔 뭘 할 건가요?"라고 매번 되물었습니다. 표는 정확했지만 보고는 아니었습니다.
주간 보고는 숫자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결과-원인-다음 행동 세 문장으로 요약해야 광고주가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는 대부분 지표 전체를 해석할 시간이 없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됐고(결과), 왜 그랬는지(원인), 그래서 다음엔 뭘 할 것인지(다음 행동)를 짧게 정리해야 신뢰가 쌓입니다. 표는 근거로 첨부하되, 앞에는 항상 이 세 문장이 와야 합니다.
| 항목 | 확인할 것 | 피해야 할 것 |
|---|---|---|
| 결과 | 핵심 지표 한두 개로 요약했는가 | 모든 지표를 나열하기 |
| 원인 | 데이터 기반으로 설명했는가 | 추측을 단정적으로 말하기 |
| 다음 행동 | 구체적으로(무엇을, 언제) 적었는가 | "계속 지켜보겠다"처럼 막연하게 끝내기 |
| 분량 | 본문은 짧게, 표는 첨부로 | 표만 던지고 설명 없이 끝내기 |
주간 리포트
한줄커피 대행사가 광고주에게 매번 같은 질문을 받은 이유는? A. 지표 수치가 틀려서 B. 결과·원인·다음 행동 없이 표만 전달해서 C. 보고 주기가 너무 짧아서 정답: B — 표는 정확했지만 해석과 다음 계획이 빠져 있어 광고주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주간 리포트에서 '다음 행동'에 적절한 표현은? A.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B. "이번 주 CTR이 낮았던 소재 A를 종료하고, B 변형 2편을 새로 테스트하겠습니다" C. "노력하겠습니다" 정답: B —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적어야 다음 판단 근거가 됩니다.
상세 지표 표를 보고에서 어떻게 다루는 것이 적절한가요? A. 본문 대신 표만 전달한다 B. 결과-원인-다음 행동 요약 뒤에 근거로 첨부한다 C. 표는 생략하고 말로만 설명한다 정답: B — 표는 근거로 필요하지만, 앞에 짧은 요약이 있어야 보고로서 기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