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방문자·장바구니·구매고객 리스트의 성격 차이를 안다
- 리타게팅이 통하는 조건과 통하지 않는 조건을 구분한다
상황
가상 브랜드 '데일리핏'은 방문자 리타게팅 캠페인을 켰지만 최근 30일 방문자 수가 200명뿐이었습니다. 캠페인은 같은 20~30명에게 하루에도 여러 번 광고를 반복 노출했고, 고객들은 "왜 자꾸 같은 광고가 뜨냐"는 불만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지 않은 고객 리스트로 만든 리타게팅은 대상 수는 적었지만 전환율이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
한 줄 결론
리타게팅은 대상 리스트의 크기와 관심도를 함께 봐야 하며, 대상이 너무 적으면 리타게팅보다 발견 단계 캠페인을 먼저 키워야 합니다.
같은 리타게팅이라도 "그냥 방문한 사람"과 "장바구니에 담고 나간 사람"은 관심도가 다릅니다. 관심도가 높은 좁은 리스트는 효율이 좋지만, 리스트 자체가 너무 작으면 같은 사람에게 광고가 반복되어 피로감만 키웁니다.
개념
- 방문자 리스트: 사이트에 들어왔던 모든 사람의 목록,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낮음
- 장바구니 이탈 리스트: 담았지만 결제하지 않은 사람의 목록, 관심도가 높음
- 구매 고객 리스트: 이미 구매한 고객 목록, 재구매·업셀에 활용
- 광고 피로도(Ad Fatigue): 같은 사람에게 광고가 반복 노출돼 반응이 떨어지는 현상
- 최소 대상 규모: 리타게팅 캠페인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위한 최소 리스트 크기
판단 기준
| 리스트 종류 |
관심도 |
적합한 상황 |
| 방문자 |
낮음~중간 |
트래픽이 충분히 많을 때만 사용 |
| 상세페이지 조회 |
중간 |
관심 상품을 다시 보여줄 때 |
| 장바구니 이탈 |
높음 |
구매 직전 이탈 고객을 다시 부를 때 |
| 구매 고객 |
매우 높음(재구매 목적) |
재구매·업셀 캠페인 |
실행 순서
- 확인: 각 리스트(방문자·장바구니·구매고객)의 최근 규모를 확인한다.
- 결정: 규모가 최소 기준에 못 미치는 리스트는 리타게팅 대신 발견 단계 캠페인으로 대상을 먼저 늘린다.
- 기록: 리스트별 규모와 사용 여부, 판단 이유를 오디언스 맵에 남긴다.
바로 쓰는 템플릿
오디언스 맵
| 리스트 종류 |
현재 규모 |
관심도 |
사용 여부 |
이유 |
| 방문자 |
________ |
________ |
________ |
________ |
| 장바구니 이탈 |
________ |
________ |
________ |
________ |
| 구매 고객 |
________ |
________ |
________ |
________ |
즉시 확인
- 데일리핏 방문자 리타게팅이 불만을 산 이유는?
A. 소재가 나빠서
B. 리스트 규모가 작아 같은 사람에게 광고가 반복 노출돼서
C. 예산이 너무 적어서
정답: B — 리스트가 너무 작으면 광고 피로도가 빠르게 쌓입니다.
- 장바구니 이탈 리스트의 특징은?
A. 방문자 리스트보다 관심도가 낮다
B. 방문자 리스트보다 관심도가 높아 전환율이 좋은 편이다
C. 재구매 전용이다
정답: B — 결제 직전까지 갔던 만큼 관심도가 높습니다.
- 리스트 규모가 너무 작을 때 우선해야 할 것은?
A. 그대로 리타게팅을 계속 돌린다
B. 발견 단계 캠페인으로 대상 자체를 먼저 늘린다
C. 예산을 더 늘려 같은 리스트에 집중한다
정답: B — 대상이 부족하면 리타게팅보다 유입을 늘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핵심 정리
- 리타게팅은 대상의 관심도뿐 아니라 리스트 규모도 함께 봐야 한다
- 방문자·장바구니 이탈·구매 고객 리스트는 관심도와 활용 목적이 다르다
- 리스트가 너무 작으면 리타게팅보다 발견 단계 캠페인으로 대상을 먼저 늘린다
→ 이 강의 퀴즈 풀어보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