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사용자, 세션, 이벤트, 파라미터 네 단위의 관계를 구분한다
- 지금까지 배운 전환 정의·이벤트 퍼널을 GA4 용어로 옮겨 이해한다
상황
가상 반려동물 용품몰 '냥멍하우스'의 담당자는 예전에 쓰던 분석 도구에서 "페이지뷰"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GA4로 바꾼 뒤 대시보드를 열어보니 "이벤트 수"라는 낯선 단위가 중심에 있고, 페이지뷰조차 하나의 이벤트로 취급되고 있어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헤매고 있습니다.
한 줄 결론
GA4는 페이지뷰를 포함한 모든 행동을 "이벤트"라는 하나의 단위로 다루므로, 이벤트 관점으로 다시 익혀야 합니다.
이전 도구들이 "페이지를 몇 번 봤는가"를 중심에 뒀다면, GA4는 "어떤 행동이 몇 번 일어났는가"를 중심에 둡니다. 페이지뷰, 클릭, 스크롤, 구매 완료가 전부 "이벤트"라는 같은 단위로 기록됩니다. 이 구조를 알고 나면, 3~4강에서 정한 전환 정의와 이벤트 퍼널을 그대로 GA4 이벤트로 옮겨 세팅할 수 있습니다.
개념
- 사용자(user): 서비스를 이용한 한 사람(또는 한 기기)을 가리키는 가장 큰 단위입니다.
- 세션(session): 한 사용자가 한 번 방문해서 머무른 하나의 이용 구간입니다. 일정 시간 활동이 없으면 세션이 끝나고 새 방문 시 새 세션이 시작됩니다.
- 이벤트(event): 세션 안에서 일어나는 개별 행동입니다. 페이지 조회, 버튼 클릭, 구매 완료가 모두 이벤트입니다.
- 파라미터(parameter): 이벤트에 딸린 세부 정보입니다. "구매 완료" 이벤트에 "금액", "상품명" 같은 파라미터가 붙습니다.
판단 기준
네 단위의 관계는 큰 것에서 작은 것 순서로 이해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 단위 |
포함 관계 |
냥멍하우스 예시 |
| 사용자 |
가장 큰 단위 |
김OO님 |
| 세션 |
사용자 안의 방문 구간 |
8월 28일 오후 방문 |
| 이벤트 |
세션 안의 개별 행동 |
상품 상세 조회, 구매 완료 |
| 파라미터 |
이벤트에 딸린 세부값 |
구매 완료의 금액=35,000원 |
3강에서 정의한 "전환"은 GA4에서 특정 이벤트(예: purchase)로 등록하고, 4강에서 정리한 퍼널 단계는 각각의 이벤트로 나눠 세팅합니다.
실행 순서
- 확인: 지금 GA4에서 보고 있는 숫자가 사용자 수인지, 세션 수인지, 이벤트 수인지 구분해본다.
- 결정: 3강·4강에서 정한 전환 정의와 퍼널 대표 이벤트를 GA4 이벤트 이름으로 하나씩 옮겨 적는다.
- 기록: GA4 이벤트 이름과 파라미터를 문서로 정리해, 6강의 KPI 사전과 연결한다.
바로 쓰는 템플릿
GA4 용어 카드
- 우리 서비스의 "사용자" 기준: ________________________
- 세션이 끊기는 기준(비활동 시간): ________________________
- 퍼널 단계별 GA4 이벤트 이름: ________________________
- 핵심 전환 이벤트와 주요 파라미터: ________________________
- 확인 필요 사항(자동수집 이벤트 목록 등): ________________________
즉시 확인
- GA4가 이전 분석 도구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정답: 페이지뷰를 포함한 모든 행동을 "이벤트"라는 하나의 단위로 다룬다는 점입니다.
- "세션"과 "이벤트"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정답: 세션은 한 번의 방문 구간이고, 이벤트는 그 세션 안에서 일어나는 개별 행동입니다. 세션 하나에 여러 이벤트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3강에서 정한 전환 정의를 GA4에 적용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정답: 정의한 전환 행동을 GA4의 특정 이벤트(예: purchase)로 등록하고, 필요한 파라미터(금액 등)를 함께 세팅합니다.
핵심 정리
- GA4는 사용자, 세션, 이벤트, 파라미터라는 네 단위로 데이터를 구조화한다
- 페이지뷰를 포함한 모든 행동이 이벤트라는 같은 단위로 취급된다
- 앞서 정한 전환 정의와 이벤트 퍼널은 GA4 이벤트로 그대로 옮겨 세팅할 수 있다
→ 이 강의 퀴즈 풀어보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