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브랜드 '들꽃베이커리'는 서울 마포와 부산 해운대에 매장이 있고, 온라인으로 원데이클래스도 판매합니다. 담당자는 키워드 40개를 캠페인 하나에 전부 넣고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한 달 뒤 "빵 만드는 법" 같은 정보성 검색어와 "마포 베이커리 예약" 같은 구매 직전 검색어가 같은 예산을 나눠 쓰고 있다는 걸 알아챘습니다. 예산이 정보성 검색어 쪽에 먼저 소진되는 날이 잦았습니다.
캠페인은 예산과 목표를 나누는 단위이고, 광고그룹은 그 안에서 키워드와 문안을 묶는 단위입니다.
들꽃베이커리의 문제는 목표가 다른 검색어를 한 예산 안에 섞어둔 데 있습니다. 매장 예약 유도와 클래스 판매, 브랜드 검색 대응은 각각 원하는 결과와 적정 입찰가가 다릅니다. 캠페인 단계에서 먼저 나누지 않으면 광고그룹을 아무리 세분화해도 예산 배분은 계속 어긋납니다.
| 나누는 기준 | 나누는 이유 | 들꽃베이커리 적용 |
|---|---|---|
| 목표 | 예약, 구매, 정보탐색은 원하는 결과가 다르다 | 클래스 판매 캠페인과 매장 예약 캠페인 분리 |
| 지역 | 매장이 여러 곳이면 지역별 예산·소재가 다르다 | 마포 캠페인, 해운대 캠페인 분리 |
| 상품 | 상품군마다 마진과 목표 전환이 다르다 | 원데이클래스와 매장 빵 판매 분리 |
| 브랜드 여부 | 브랜드 검색은 대개 전환율이 높아 예산을 지켜야 한다 | 브랜드 캠페인 별도 편성 |
캠페인 구조도
| 캠페인명 | 목표 | 지역 | 대표 키워드 3개 | 하루 예산 |
|---|---|---|---|---|
| (예: 마포_클래스_구매) | ||||
캠페인과 광고그룹의 관계로 옳은 것은? A. 광고그룹이 캠페인을 여러 개 포함한다 B. 캠페인 안에 여러 광고그룹이 있고, 그 안에 키워드와 문안이 있다 C. 둘은 같은 단위이며 이름만 다르다 정답: B — 캠페인이 큰 틀(예산·지역·기간)을 정하고 그 아래 광고그룹이 세부 키워드·문안을 담습니다.
들꽃베이커리 사례에서 예산 소진이 한쪽으로 쏠린 근본 원인은? A. 입찰가가 너무 낮아서 B. 목표가 다른 검색어를 한 캠페인 예산에 섞어둬서 C. 광고 소재 이미지가 부족해서 정답: B — 정보성 검색어와 구매 직전 검색어가 같은 예산을 두고 경쟁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캠페인을 별도로 편성하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브랜드 캠페인은 심사가 없기 때문 B. 브랜드 검색은 전환율이 높은 편이라 예산이 다른 캠페인에 밀리지 않게 지키기 위해 C. 브랜드 캠페인은 무료로 운영되기 때문 정답: B — 브랜드명 검색자는 이미 구매 의사가 있는 경우가 많아 예산 확보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