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브랜드 '초록세제'는 "친환경 세제" 키워드의 순위가 낮다는 이유로 입찰가를 두 배로 올렸습니다. 다음 날 클릭 수는 늘었지만 하루 예산이 오전 11시에 이미 소진돼 오후 검색에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루 전체 클릭 수는 예상만큼 늘지 않았습니다.
입찰가를 올리는 결정은 항상 예산이 그만큼 버텨줄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 뒤에 내립니다.
초록세제의 사례는 입찰가와 예산을 따로 생각한 데서 생긴 문제입니다. 입찰가를 올리면 클릭당 비용이 오르고, 같은 예산으로 받을 수 있는 클릭 수는 줄어듭니다. 순위가 필요하다고 입찰가만 올리면 하루 중 광고가 꺼지는 시간이 생겨, 정작 저녁 시간대 검색자를 놓칠 수 있습니다.
| 상황 | 먼저 할 일 | 이유 |
|---|---|---|
| 순위가 낮다 | 예산 소진 시각을 먼저 확인 | 예산이 일찍 끝나면 입찰가를 올려도 노출 시간만 줄어들 수 있음 |
| 클릭은 느는데 전환이 없다 | 랜딩·문안 점검이 우선 | 입찰가 문제가 아닐 수 있음 |
| 신규 키워드를 추가하려 한다 | 기존 예산에서 소액을 떼어 테스트 | 검증 전에 전체 예산을 재배분하지 않음 |
| 예산이 항상 남는다 | 입찰가나 키워드 확장을 검토 | 예산이 남는 건 기회를 못 쓰고 있다는 뜻일 수 있음 |
예산·입찰 시뮬레이터
| 캠페인 | 현재 일 예산 | 평균 소진 시각 | 현재 입찰가 | 조정안 | 조정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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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가를 올렸는데 하루 전체 클릭 수가 기대만큼 늘지 않은 이유로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은? A. 광고 소재가 심사에서 반려되어서 B. 예산이 일찍 소진되어 오후 노출 기회를 놓쳐서 C. 키워드 등록 수가 너무 많아서 정답: B — 클릭당 비용이 오르면 같은 예산으로 받을 수 있는 클릭 수가 줄어 예산 소진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신규 키워드를 추가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A. 기존 캠페인 예산을 전부 재배분한다 B. 소액의 테스트 예산으로 먼저 성과를 확인한다 C. 입찰가를 최고가로 설정해 무조건 상위 노출시킨다 정답: B — 검증 전에는 소액으로 시작해 성과를 본 뒤 확대 여부를 정합니다.
매일 예산이 다 쓰이지 않고 남는 경우 확인할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입찰가를 낮춘다 B. 입찰가 인상이나 키워드 확장으로 노출 기회를 더 쓸 수 있는지 검토한다 C. 캠페인을 즉시 종료한다 정답: B — 예산이 남는다는 것은 확보할 수 있는 노출·클릭 기회를 다 쓰지 못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