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브랜드 '든든이유식'은 광고를 켠 첫날 클릭이 5건뿐이고 전환이 0건이라는 이유로 해당 키워드를 바로 껐습니다. 다음 날 다른 담당자가 확인해보니, 그 키워드는 원래 검색량 자체가 적어 하루에 클릭이 5건이면 평균적인 수준이었고, 전환까지 이어지려면 보통 더 많은 클릭이 쌓여야 하는 키워드였습니다.
전환처럼 발생 빈도가 낮은 지표는 며칠 치 데이터가 쌓이기 전까지는 판단을 보류합니다.
클릭 5건, 전환 0건이라는 숫자만으로 키워드의 성과를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지표마다 판단에 필요한 최소 데이터 양이 다르므로, 그 기준을 정해두지 않으면 성급하게 끄거나 올리는 결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 지표 | 판단에 필요한 최소 확인 기간(또는 건수) | 확인 안 됐을 때 |
|---|---|---|
| 노출수 | 3~7일 | 순위·예산 문제 여부를 함께 확인 |
| 클릭률 | 노출 100회 이상 또는 7일 | 문안 문제 가능성 확인(15강 참고) |
| 전환 | 클릭이 충분히 쌓인 뒤(키워드별 검색량에 따라 다름) | "확인이 필요합니다"로 두고 판단 보류 |
| 예산 소진 | 매일 확인 가능 | 소진 시각·소진율은 첫날부터 볼 수 있음 |
첫 7일 운영 일지
| 일차 | 노출수 | 클릭수 | 전환수 | 예산 소진율 | 그날 변경한 것 | 변경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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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
| 2일차 | ||||||
| ... |
든든이유식 담당자가 첫날 키워드를 끈 결정의 문제점은? A. 클릭이 너무 많이 발생해서 예산이 부족했다 B. 전환처럼 느리게 쌓이는 지표를 하루 데이터만으로 판단했다 C. 문안 심사가 반려되어서 어쩔 수 없었다 정답: B — 전환은 발생 빈도가 낮은 지표라 하루 데이터로는 판단하기 이릅니다.
노출수나 클릭률처럼 비교적 빨리 쌓이는 지표와 전환처럼 느린 지표를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는? A. 노출수는 광고비와 무관하기 때문 B. 지표마다 판단에 필요한 최소 데이터 양이 다르기 때문 C. 전환은 측정할 수 없는 지표이기 때문 정답: B — 발생 빈도가 다른 지표를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면 성급한 결정을 내리기 쉽습니다.
운영 일지에 그날의 변경 사항과 이유를 남기는 이유는? A. 예산 정산에 필요해서 B. 나중에 어떤 변경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구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C. 심사 담당자에게 제출해야 해서 정답: B — 기록이 없으면 성과 변화가 어떤 조치 때문인지 나중에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