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문구'는 문구류를 판매하고, '든든보험'은 보험 상담 신청을 유도합니다. 두 팀 모두 이번 달 검색광고 ROAS가 300%로 같았습니다. 포켓문구 담당자는 만족했지만, 든든보험 담당자는 팀장에게 "숫자는 좋은데 왜 매출이 안 느나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든든보험은 매출이 상담 신청 이후 상담사의 계약 성사율에 달려 있고, ROAS는 신청 단계까지만 반영하는 지표였기 때문입니다.
즉시 구매가 일어나는 사업은 ROAS로, 상담·신청 이후 별도 전환 단계가 있는 사업은 CPA로 판단하는 게 기본이며, ROAS는 항상 마진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300%라도 마진율이 10%인 상품과 60%인 상품은 실제로 남는 돈이 다릅니다. ROAS는 매출 대비 광고비만 보여줄 뿐, 그 매출에서 얼마가 남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 사업 모델 | 우선 지표 | 이유 |
|---|---|---|
| 온라인 쇼핑몰(즉시 결제) | ROAS + 마진율 | 결제가 광고 안에서 바로 완료됨 |
| 상담·신청형(보험, 학원, 시공) | CPA + 이후 성사율 | 광고 전환 이후 별도 영업 단계가 있음 |
| 구독·정기결제형 | CPA + 초기 이탈률 | 첫 결제보다 유지 여부가 중요 |
KPI 선택 카드
ROAS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는? A. ROAS는 계산이 복잡하다 B. 마진이 반영되지 않아 매출은 좋아도 이익은 낮을 수 있다 C. ROAS는 매체에서 제공하지 않는다 정답: B — 매출 대비 비율일 뿐 원가·마진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 신청형 사업에서 CPA와 함께 꼭 봐야 할 것은? A. 팔로워 수 B. 신청 이후 상담사의 계약 성사율 C. 게시물 좋아요 수 정답: B — 광고 전환 이후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단계를 함께 봐야 전체 그림이 보입니다.
두 상품의 ROAS가 같은 300%일 때, 실제 이익 비교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정보는? A. 각 상품의 마진율 B. 각 상품의 색상 C. 각 상품의 배송 기간 정답: A — 마진율을 곱해야 실질적으로 남는 금액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