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식단' 담당자는 신규 캠페인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전환이 한 건도 없다는 이유로 캠페인을 껐습니다. 반대로 기존 캠페인은 ROAS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도 "지금까지 잘 됐으니까"라는 이유로 예산을 그대로 뒀습니다. 두 결정 모두 근거가 감정에 가까웠습니다.
예산은 미리 정한 조건에 도달했을 때 늘리거나 줄여야 하고,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캠페인은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와 성과가 나쁜 상태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틀 동안 노출이 몇 번 없었다면 그건 성과가 나쁜 게 아니라 아직 판단할 데이터가 안 모인 것입니다. 반대로 데이터가 충분히 쌓였는데도 지표가 계속 나쁘면 감정과 상관없이 조건에 따라 줄여야 합니다.
| 상태 | 판단 | 행동 |
|---|---|---|
|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고 노출·클릭 수가 적음 | 데이터 부족 | 조건에 도달할 때까지 예산 유지 |
| 데이터는 충분한데 목표 지표를 계속 밑돎 | 성과 부진 | 감액 또는 중단 검토 |
| 목표 지표를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충족 | 성과 양호 | 증액 검토 |
예산 결정 로그
신규 캠페인이 시작 이틀 만에 전환이 없다면 바로 중단하는 게 맞을까요? A. 맞다, 전환이 없으면 바로 꺼야 한다 B. 아니다, 노출·클릭 수가 판단 가능한 수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C. 예산을 두 배로 올려야 한다 정답: B —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성과 부진과 구분해야 합니다.
예산 증액을 검토할 조건으로 알맞은 것은? A. 팀장이 늘리라고 해서 B. 목표 지표를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충족했을 때 C. 예산이 남아서 정답: B — 안정적인 성과가 확인된 뒤에 늘려야 근거 있는 결정이 됩니다.
학습 예산과 운영 예산의 차이는? A. 학습 예산은 신규 캠페인이 안정화되기 전 단계, 운영 예산은 그 이후 성과 기준 조절 단계 B. 둘은 같은 개념이다 C. 학습 예산이 항상 더 크다 정답: A — 안정화 이전과 이후는 판단 기준이 다르므로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