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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academy 29강. 종합 실습: 검색광고 4주 운영안 예상 4분

들어가며

상황

'소담반찬'은 이번 달 처음 검색광고를 시작하려는 반찬 배달 업체입니다. 대표는 "일단 키워드부터 넣고 시작해보자"고 했지만, 담당자는 목표 없이 키워드만 넣으면 예산도 문안도 기준 없이 흔들린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번 레슨에서는 목표부터 개선 가설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4주 운영안을 직접 짜봅니다.

한 줄 결론

운영안의 각 요소는 따로 노는 게 아니라 목표 하나에서 순서대로 파생되어야 하고, 그래야 4주 뒤에 무엇을 바꿀지도 근거를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 "이번 달 신규 주문 50건"이면 키워드는 그 목표에 맞는 검색 의도를 가진 것으로 좁혀지고, 구조와 문안은 그 키워드에 맞춰지며, 예산은 목표 CPA 역산으로 정해지고, 측정은 그 목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로 설정됩니다. 하나라도 목표와 따로 정해지면 운영안 전체가 흔들립니다.

개념

판단 기준

주차 중점 확인할 것
1주차 세팅과 데이터 축적 노출·클릭이 정상적으로 발생하는지
2주차 초기 성과 확인 클릭률, 초기 전환율
3주차 첫 개선 실험 문안 또는 입찰가 조정 후 변화
4주차 종합 판단 목표 대비 달성률, 다음 달 예산 방향

실행 순서

  1. 확인: 이번 달 목표 숫자 하나를 정하고, 그 숫자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CPA를 역산한다.
  2. 결정: 목표에 맞는 키워드 그룹, 문안, 예산, 측정 설정을 순서대로 정한다.
  3. 기록: 4주 운영안 문서 하나에 목표부터 개선 가설까지 모두 적어 팀과 공유한다.

바로 쓰는 템플릿

4주 운영 설계서

즉시 확인

  1. 4주 운영안에서 키워드 그룹을 정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A. 문안부터 여러 개 써본다 B. 이번 달 목표 숫자를 구체적으로 정한다 C. 예산부터 최대로 잡는다 정답: B — 목표가 정해져야 그에 맞는 키워드와 예산이 순서대로 나옵니다.

  2. 예산을 정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A. 경쟁사 예산 B. 목표 CPA를 역산한 금액 C. 팀장이 정해준 임의의 금액 정답: B —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전환수와 CPA를 곱하면 필요한 예산이 나옵니다.

  3. 3주차에 개선 실험을 넣는 이유는? A. 1~2주차 데이터가 쌓인 뒤에야 무엇을 바꿀지 근거가 생기기 때문 B. 형식상 넣어야 해서 C. 예산을 다 쓰기 위해서 정답: A — 데이터 없이 바로 실험하면 무엇을 바꿀지 근거가 없습니다.

핵심 정리

  1. 목표, 키워드, 문안, 예산, 측정, 개선 가설은 목표 하나에서 순서대로 파생된다
  2. 예산은 목표 CPA를 역산해 정한다
  3. 4주 운영안은 한 문서에 담아 팀과 같은 기준을 공유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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