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나 피드 카피처럼 짧은 소재는 글자 수 제한 덕분에 과장이 자연스레 줄어드는 면이 있습니다. 반면 상세페이지나 랜딩페이지처럼 길게 설명할 수 있는 소재는 AI가 문장을 채우다가 근거 없는 수식어를 계속 덧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고의", "누구나 만족하는", "압도적인" 같은 표현이 문단마다 하나씩 등장하는 식입니다.
이번 강의는 3강에서 다룬 법적 리스크, 팩트체크 원칙을 랜딩 카피에 실제로 적용하는 강의이기도 합니다.
| 구성 | 역할 | 과장이 생기기 쉬운 지점 |
|---|---|---|
| 헤드라인 | 페이지에 남을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제시 | "역대급", "최초" 같은 근거 없는 최상급 표현 |
| 서브헤드 | 헤드라인을 구체화 | 수치를 부풀리거나 조건 없이 단정 |
| 본문 | 근거, 사용 방법, 조건을 설명 | 후기·수치를 확인 없이 인용 |
랜딩 카피 프롬프트에는 아래 제약을 반드시 포함하는 것을 권합니다. 이 제약은 3강에서 정리한 법적 리스크 항목과 연결됩니다.
[제약에 추가]
- 최상급 표현(최고, 최초, 유일, 압도적)은 실제 근거가 있는 경우에만 사용하고, 근거가 없다면 쓰지 않습니다.
- 수치(할인율, 만족도, 재구매율 등)는 실제 제공된 데이터가 없으면 임의로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수치가 필요한 자리는 "[수치 확인 필요]"로 표시해달라고 요청합니다.
- 의료·건강 효능처럼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수치가 필요한 자리는 표시만 해달라"는 지시가 중요합니다. AI가 빈칸을 그럴듯한 숫자로 채우지 않고, 사람이 나중에 채워야 할 자리라는 것을 명확히 표시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역할]
당신은 랜딩페이지 카피라이터입니다.
[맥락]
- 브랜드: 수면연구소
- 상품: 무중력 베개
- 타깃: 아침마다 목·어깨가 뻐근한 30\~50대
- 목적: 신뢰 구축 + 전환 유도(성공 기준: 구매 페이지 이동)
[제약]
- (4강 브랜드보이스 조각)
- 최상급 표현은 근거 없이 쓰지 않습니다.
- 수치가 필요한 자리는 "[수치 확인 필요]"로 표시합니다.
- 의료·건강 효능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 헤드라인은 15자 내외, 서브헤드는 30자 내외로 작성합니다.
[출력형식]
- 헤드라인 후보 5개, 각 헤드라인에 어울리는 서브헤드 1개씩 짝지어 표로 제시합니다.
이 표시는 AI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알려준 것이지, 지워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발행 전에 반드시 실제 데이터로 채우거나, 데이터가 없다면 그 문장 자체를 빼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거 없는 수치를 채워 넣으면 3강에서 다룬 법적 리스크가 그대로 발생합니다.
[랜딩 헤드라인 프롬프트]
[역할]
당신은 랜딩페이지 카피라이터입니다.
[맥락]
- 브랜드/상품:
- 타깃:
- 목적:
[제약]
- (브랜드보이스 조각)
- 최상급 표현 근거 없이 사용 금지
- 수치 필요 자리 "[수치 확인 필요]" 표시
- 규제 대상 표현 금지
- 헤드라인 [ ]자, 서브헤드 [ ]자
[출력형식]
- 헤드라인 후보 [ ]개 + 서브헤드 짝지어 표로 제시
[발행 전 확인]
□ "[수치 확인 필요]" 자리 모두 실제 데이터로 채우거나 삭제
□ 최상급 표현 근거 확인
12강. 카피 프롬프트 템플릿: 이메일·카카오톡 채널 메시지에서 재방문 고객 대상 메시지에서 AI가 놓치기 쉬운 개인화 요소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