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강에서 릴스 1편을 발행해봤다면, 이번에는 유튜브입니다. 18강에서 고른 형식(쇼츠 또는 롱폼)과 20강에서 만든 대본 구조를 그대로 씁니다. 새로 고민할 것을 늘리지 않는 것이 이번 실습의 핵심입니다.
오후쿠키는 18강에서 쇼츠를 먼저 시작하기로 정했습니다. 이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롱폼을 먼저 고른 경우도 순서는 같습니다.
이미 17강에서 만든 릴스가 있다면, 그 원본 영상을 그대로 유튜브 쇼츠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대로 복사하지 말고 아래만 확인합니다.
[릴스 → 쇼츠 재활용 체크리스트]
- 세로 화면(9:16) 비율이 유지되는가
- 인스타그램 로고나 워터마크가 찍혀 있지 않은가(있으면 원본 영상으로 다시 내보내기)
- 자막이 화면 하단에 너무 붙어 유튜브 UI(구독 버튼 등)에 가려지지 않는가
- 유튜브용 제목·설명을 별도로 작성했는가(인스타그램 캡션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기)
- 해시태그를 유튜브 검색 습관에 맞게 조정했는가(예: #쿠키선물 #감사선물)
같은 소스여도 채널마다 검색 습관과 UI가 다르므로 제목과 해시태그는 각 채널에 맞게 다시 씁니다.
20강에서 만든 대본 구조(훅-예고-본론-마무리)를 인쇄하거나 화면에 띄워두고 그대로 읽으며 촬영합니다. 완벽하게 외우려 하지 말고,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 중간에 틀리면 그 부분만 다시 찍고 편집에서 이어 붙이면 됩니다.
[유튜브 발행 전 체크리스트]
- 썸네일(19강에서 만든 시안 중 하나)을 등록했는가
- 제목(19강 후보 중 하나)이 실제 내용과 맞는가
- 설명란에 브랜드 소개 한 줄 + 링크(스마트스토어/인스타그램)를 넣었는가
- 재생목록에 추가했는가
- 자막(캡션) 또는 자동 자막 검수를 했는가
- 공개 범위가 "공개"로 설정되어 있는가(비공개로 두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행 직후 모든 지표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아래 세 가지만 확인합니다.
나머지 세부 지표는 27강에서 인사이트 읽는 법을 다룰 때 다시 정리합니다. 지금은 발행 경험을 쌓는 것이 우선입니다.
A09-22 발행 주기 정하기에서 이번 한 편으로 끝내지 않고 이어갈 주기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