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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academy 22강. 발행 주기 정하기, 매일 vs 주 3회, 무엇이 맞는가 예상 4분

들어가며

매일 올리면 무조건 좋을까

지금까지 블로그 1건, 인스타그램 릴스 1편, 유튜브 영상 1편을 발행했습니다. 이제 "이걸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가"를 정할 차례입니다.

"매일 올려야 알고리즘이 좋아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실제로 발행 빈도가 노출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는 있지만, 그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주기를 몇 주, 몇 달 동안 계속 지킬 수 있는가입니다.

매일 발행하다가 2주 만에 지쳐서 중단하는 것보다, 주 2회를 3개월 이어가는 편이 채널에는 더 낫습니다. 발행이 끊기면 그동안 쌓인 신뢰(다음에도 올라온다는 기대)가 다시 흐트러집니다.

발행 주기를 정하는 순서

  1. 제작에 걸리는 실제 시간을 잰다: 기획·촬영·편집·업로드까지 한 편에 몇 시간이 걸리는지 지난 실습에서 기록해둔 시간을 봅니다.
  2. 일주일에 쓸 수 있는 시간을 정한다: 본업과 병행한다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정합니다.
  3. 나눠서 주기를 계산한다: 일주일에 쓸 수 있는 시간 ÷ 한 편당 제작 시간 = 가능한 편수.

이 계산이 "주 1회"로 나오는데 "주 5회"를 목표로 잡으면 지속이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낮게 잡고, 익숙해지면 늘리는 방향이 안전합니다.

채널별로 주기가 달라도 됩니다

세 채널을 똑같은 빈도로 운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채널 제작 부담 권장 시작 주기
블로그 낮음(글 위주) 주 1~2회
인스타그램(피드+릴스) 중간 주 2~3회
유튜브 높음(기획·편집 부담) 주 1회 또는 격주 1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피드는 릴스·영상보다 제작 부담이 낮으므로 더 자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부담이 크므로 처음에는 낮은 빈도로 시작해 지속 가능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오후쿠키 실습: 채널별 발행 주기 결정표

[채널별 발행 주기 결정표]

블로그
- 지난 1건 제작 시간: 약 2시간
- 주간 가용 시간: 4시간
- 결정 주기: 주 2회

인스타그램(피드+릴스)
- 지난 1건 제작 시간: 릴스 1.5시간, 피드 30분
- 주간 가용 시간: 5시간
- 결정 주기: 릴스 주 2회 + 피드 주 1회

유튜브
- 지난 1건 제작 시간: 약 4시간
- 주간 가용 시간: 4시간
- 결정 주기: 주 1회

주기를 지키지 못했을 때

한 주 놓쳤다고 채널이 바로 망가지지 않습니다. 놓친 다음 주에 두 배로 올리려 하지 말고, 원래 주기로 돌아오면 됩니다. 무리해서 몰아 올리면 다음 번에 또 지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즉시 확인

  1. 발행 주기를 정할 때 조회수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은 무엇인가요?
  2. 발행 주기를 계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3. 세 채널의 발행 주기를 반드시 똑같이 맞춰야 하나요?

정답·해설

  1. 그 주기를 몇 주, 몇 달 동안 지속할 수 있는가입니다.
  2. 일주일에 쓸 수 있는 시간을 한 편당 제작 시간으로 나눕니다.
  3. 아닙니다. 채널별 제작 부담에 맞춰 다르게 정해도 됩니다.

다음 레슨

A09-23 콘텐츠 캘린더 만들기에서 이번에 정한 주기를 실제 일정표로 옮깁니다.

핵심 정리

  1. 발행 주기는 조회수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2. 일주일 가용 시간을 편당 제작 시간으로 나눠 현실적인 편수를 계산합니다.
  3. 채널마다 제작 부담이 다르므로 주기도 다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 이 강의 퀴즈 풀어보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