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강까지 오후쿠키는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성과를 비교해왔습니다. 채널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외부에서 제안이 들어옵니다. "서로 계정 소개해주기(콜라보)"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할 테니 소개해달라(협찬)"까지 형태가 다양합니다.
콜라보와 협찬은 성격이 다릅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짚고 가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에 따라, 경제적 대가를 받고 작성한 콘텐츠는 그 사실을 소비자가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해야 합니다. 표시를 하지 않으면 사업자와 인플루언서 모두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래 원칙을 그대로 지키세요.
[협찬 표시 필수 원칙]
- 제품·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았거나 금전 대가를 받았다면 예외 없이 표시한다
- 표시 문구는 게시물 상단이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넣는다(영상 끝부분에만 작게 넣는 것은 불충분)
- "협찬", "제공받음", "광고" 등 소비자가 바로 알아볼 수 있는 표현을 쓴다
- 해시태그로만 표시할 경우 다른 해시태그 사이에 묻히지 않게 앞쪽에 배치한다
- 영상의 경우 음성으로도 한 번 언급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자막을 건너뛰는 시청자 대비)
표시 문구 예시: "이 콘텐츠는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콜라보는 표시 의무는 없지만, 진행 전 아래를 미리 정해두면 트러블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든 협찬 제안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기준으로 먼저 걸러봅니다.
[협찬 제안 검토 체크리스트]
- 우리 브랜드(오후쿠키: 감사 선물, 쿠키)와 관련이 있는 제품·서비스인가
- 우리 팔로워가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인가
- 협찬 표시를 상대방도 문제없이 받아들이는가(표시를 꺼리는 제안은 거절 신호)
- 콘텐츠 제작 시간이 22강에서 정한 발행 주기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가
관련 없는 협찬을 받으면 팔로워 입장에서 "이 계정이 아무거나 다 홍보하네"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협찬 하나로 신뢰가 떨어지면 되돌리기 어려우니, 받기 전에 한 번 더 점검하는 편이 낫습니다.
[협찬 표시 체크리스트 - 오후쿠키용]
1. 대가(금전 또는 제품)를 받았는가 → 받았다면 아래 모두 적용
2. 게시물 상단에 "협찬" 또는 "제공받음" 표시를 넣었는가
3. 해시태그로만 표시하지 않고 본문에도 문구를 넣었는가
4. 영상이라면 음성으로도 한 번 언급했는가
5. 브랜드 관련성과 팔로워 관심도를 검토했는가
A09-30 크로스채널 리퍼포징에서 지금까지 만든 콘텐츠를 여러 채널에 맞게 재활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