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우리 계정에 처음 들어왔을 때 머무는 시간은 아주 짧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름, 소개글, 링크를 훑어보고 몇 초 안에 "나랑 관련 있는 곳인가"를 판단합니다. 이 판단이 끝나기 전에 게시물을 눌러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프로필은 예쁘게 꾸미는 자리가 아니라, 무엇을 파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다음에 뭘 하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안내판입니다.
| 항목 | 인스타그램 | 네이버 블로그 |
|---|---|---|
| 이름/닉네임 | 브랜드명 + 핵심 키워드(예: 온기캔들, 수제향초) | 블로그명에 업종 또는 지역 키워드 포함 고려 |
| 프로필 사진 | 로고 또는 대표 상품 사진(글자가 작아도 알아볼 수 있게) | 프로필 사진, 대표 사진 |
| 소개글 | 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특징으로 파는지 3줄 이내 | 블로그 소개란에 다루는 주제와 운영자 정체 명시 |
| 링크 | 스마트스토어, 예약페이지 등 행동으로 이어지는 링크 1개 | 대표 링크, 카테고리 정리 |
| 카테고리/업종 표기 | 비즈니스 계정 카테고리 설정 | 블로그 주제 설정 |
소개글을 쓸 때 아래 세 가지가 들어가면 대부분의 방문자가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나쁜 예와 좋은 예를 온기캔들로 비교해보겠습니다.
| 구분 | 예시 |
|---|---|
| 나쁜 소개글 | "향기로운 순간을 선물합니다 ✨ 일상의 힐링" |
| 좋은 소개글 | "천연 소이왁스로 만드는 수제 향초 · 선물용 소형 세트 · 향 커스텀 가능 · 주문은 프로필 링크" |
나쁜 예는 분위기는 있지만 무엇을 파는지,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좋은 예는 상품, 특징, 행동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문구를 아예 빼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감성 문구만으로 끝내지 말고 정보를 함께 담아야 합니다.
프로필 링크에 여러 링크를 늘어놓으면 방문자는 무엇을 눌러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탈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행동(구매, 예약, 문의) 하나로 연결되는 링크를 우선 배치합니다. 여러 링크가 꼭 필요하다면 링크 모음 서비스를 쓰되, 맨 위에는 가장 중요한 행동을 둡니다.
[브랜드명] 프로필 세팅
1. 이름/닉네임
- 현재:
- 변경안(브랜드명 + 핵심 키워드):
2. 프로필 사진
- 현재 사용 중인 이미지:
- 유지 / 교체(교체한다면 어떤 이미지로):
3. 소개글(3줄 이내)
- 무엇을 하는가:
- 누구를 위한 것인가:
- 특징 또는 다음 행동:
- 최종 소개글 문안:
4. 링크
- 지금 가장 중요한 행동(구매/예약/문의 중 선택):
- 연결할 링크 1개:
5. 3초 테스트 결과
- 테스트한 사람의 답:
- 수정이 필요한 부분:
4강. 오가닉 채널의 "판"을 읽는 법: 도달·노출·알고리즘 큰 그림에서 팔로워 수와 도달률이 왜 별개인지, 플랫폼이 콘텐츠를 노출하는 기본 원리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