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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리테일·커머스·배달플랫폼

스마트스토어를 막 시작했는데 리뷰가 없어요 어떻게 늘리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스마트스토어 리뷰 늘리는 법 · 이제 막 시작한 셀러인데 구매평이 하나도 없습니다 · 스마트스토어 초기 리뷰 확보하는 방법 · 리뷰 포인트 얼마로 걸어야 하나요 · 리뷰 이벤트 하면서 사은품 줘도 되나요

답변

리뷰가 급하게 느껴지는 이유부터 짚고 시작하겠습니다. 네이버 쇼핑 검색 랭킹은 적합도·인기도·신뢰도 세 요소를 종합해 결정되는데, 구매평 수는 이 가운데 인기도 항목에 포함되며 카테고리별로 상대 환산해 지수화되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같은 리뷰 30개라도 경쟁이 치열한 카테고리에서는 평범한 수준이고 한산한 카테고리에서는 상위권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리뷰 몇 개면 충분한가'라는 질문에는 절대 숫자로 답할 수 없고, 같은 카테고리 상위 노출 상품들의 구매평 수를 직접 세어보는 것이 유일한 기준선입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별점이 어느 축에 어떤 비중으로 반영되는지에 대한 네이버의 공식 설명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리뷰 수와 별점의 가중치를 비교한 수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업계에 도는 '리뷰 수가 별점보다 몇 배 중요하다' 같은 배분표는 네이버가 공개한 값이 아니므로, 그 숫자에 맞춰 운영을 설계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한 가지 뒤집어 볼 점이 있습니다. 리뷰가 안 쌓이는 것이 리뷰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주문 수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리뷰는 구매의 결과물이라, 한 달 주문이 열 건인 스토어에서 리뷰 정책만 바꿔서 리뷰를 서른 개로 만들 방법은 없습니다. 판매자센터에서 최근 한 달의 상품 조회수와 결제 건수를 먼저 확인해보십시오. 조회수 자체가 낮으면 리뷰가 아니라 노출이 문제이고, 조회수는 나오는데 결제가 안 붙으면 상세페이지와 가격이 문제입니다. 리뷰 확보는 이 두 가지가 최소한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다음에 붙이는 가속 장치이지, 멈춰 있는 스토어를 굴리는 시동 장치가 아닙니다. 가장 먼저 켜야 할 것은 판매자센터의 리뷰 포인트 지급 설정입니다. 스마트스토어 리뷰 작성 포인트는 텍스트 리뷰 50원, 포토·동영상 리뷰 150원 수준이며, 구매확정 후 30일 이내에 작성하는 '한 달 사용 리뷰'에도 동일한 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되는 것이 실무에서 확인됩니다(일부 카테고리 한정). 이 설정의 의미는 금액 자체보다 구조에 있습니다. 한 번 구매한 고객에게 리뷰를 받을 기회가 구매 직후와 한 달 뒤로 두 번 생기고, 포토·동영상 쪽 단가를 텍스트보다 높게 잡아두면 상세페이지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사진 리뷰의 비중이 올라갑니다. 주의하실 점은 포인트 금액이 정책 개편으로 자주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산을 잡기 전에 판매자센터 최신 공지에서 현재 지급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포인트만으로 속도가 안 나면 자체 사은품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리뷰 포인트 외에 사은품 이벤트를 병행하면 초기 리뷰 확보 속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실무에서 통용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 지점부터는 법이 개입하므로, 아래 선을 넘지 않게 설계하셔야 합니다. 리뷰를 대가로 할인이나 사은품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표시광고법상 대가성 고지 의무를 지켜야 합니다. 표시 없이 대가를 받은 후기가 자발적 후기처럼 보이면 표시광고법 제3조의 기만적 광고에 해당할 소지가 있고, 이 법의 처벌 대상은 후기를 쓴 사람이 아니라 광고주, 즉 판매자입니다. 체험단이나 협찬을 쓰신다면 받은 경제적 대가의 성격이 드러나는 한국어 문구를 본문과 구분되게 표시해야 합니다. '리뷰 이벤트'라는 말만 붙여두고 어떤 대가가 오갔는지 밝히지 않는 형태가 실무에서 가장 흔한 사고 지점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응모 조건에 별점을 거는 것은 성격이 다른 문제입니다. 표시를 빠뜨린 것이 '알려야 할 것을 안 알린' 문제라면, '5점 만점 후기를 남기면 응모'는 후기의 내용 자체를 사업자가 결정하는 구조가 됩니다. 대가성을 정확히 표시하더라도 이 조건 자체가 남아 있으면 문제의 성격이 달라지므로, 응모 조건은 '리뷰 작성'까지만 두고 별점·문구·키워드는 조건에서 빼십시오. 구매평 대행이나 리뷰 조작 서비스는 다른 갈래입니다. 짧은 기간에 숫자를 올리는 효과가 실제로 나타난다는 점은 인정하고 시작해야 하지만, 실제 구매·사용 경험 없이 만들어진 후기는 위에서 말씀드린 기만적 광고의 전형이고 플랫폼 제재까지 겹칩니다. 이 주제는 별도로 정리해두었으니 그쪽을 참고하십시오. 받은 리뷰를 쓰는 방법도 정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포토 리뷰 단가를 텍스트보다 높게 잡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 찍힌 사진은 상세페이지의 연출 컷이 못 하는 설득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객이 올린 사진을 상세페이지나 광고 소재로 옮겨 쓰실 계획이라면 그 전에 이용 동의를 받아두셔야 합니다. 리뷰란에 올라온 것과 판매자가 자기 광고물에 쓰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낮은 별점 리뷰를 지우거나 숨기는 쪽으로 대응하지 마십시오. 불만 리뷰에 사실관계와 조치를 적은 답글을 다는 편이 다음 구매자에게 더 잘 읽히고, 그 답글 자체가 반복되는 불만 지점을 상세페이지에서 미리 해소할 단서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효과 판정 방법입니다. 리뷰를 늘린 뒤 순위가 올랐는지 보시려면 변경 전 4주간 같은 요일·같은 시간대의 노출·클릭·전환 기준선을 먼저 확보하고, 한 번에 한 항목만 바꾼 뒤 같은 요일끼리 비교하십시오. 리뷰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상품명과 대표 이미지와 가격을 같이 손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무엇이 효과를 냈는지 분리할 방법이 사라집니다. 이번에 확인하지 못한 것도 남겨두겠습니다. 첫째, 리뷰 포인트가 지급되는 카테고리의 정확한 범위입니다. 둘째, 인기도 항목 안에서 구매평 수가 반영되는 비중과 집계 기간입니다. 셋째, 한 달 사용 리뷰 제도의 현행 운영 여부와 지급 조건의 최신판입니다. 이 세 가지는 판매자센터 공지와 쇼핑파트너센터 도움말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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