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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자사몰·랜딩·SEO/GEO/AEO

법무법인 홈페이지를 리뉴얼해야 할까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법무법인 홈페이지 리뉴얼 필요할까요 · 변호사 사무실 홈페이지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 법률사무소 홈페이지 리뉴얼 판단 기준이 뭔가요 · 홈페이지가 오래됐는데 상담이 안 들어옵니다 · 법무법인 홈페이지 모바일 대응 해야 하나요

답변

리뉴얼 여부는 "오래돼 보인다"는 감이 아니라 네 개의 숫자로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① 모바일 비중과 모바일에서의 이탈. GA4 보고서에서 [보고서] → [사용자] → [기술] → 기기 카테고리를 열면 모바일·데스크톱 비중과 각각의 참여율·평균 참여 시간이 나옵니다. 법률 상담 검색은 모바일 비중이 큰 편인데, 모바일 비중이 높은데도 모바일 참여율이 데스크톱보다 뚜렷하게 낮다면 화면이 모바일에서 제대로 안 보이고 있다는 뜻이고 이건 명확한 리뉴얼 사유입니다. 직접 휴대폰으로 열어 글자 크기, 가로 스크롤 발생 여부, 전화 버튼 노출 위치를 함께 확인하세요. ② 검색 유입과 색인 상태. 구글 서치콘솔의 [색인 생성] → [페이지]에서 실제로 색인된 페이지 수를, [실적]에서 노출수·클릭수·어떤 검색어로 들어오는지를 봅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를 등록해 수집·노출 상태를 확인합니다. 홈페이지 대부분이 이미지 한 장으로 만들어져 있거나 색인된 페이지가 서너 개뿐이라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검색으로 사람이 들어올 구조가 아닙니다. 이것도 리뉴얼 사유입니다. ③ 들어와서 상담까지 가는 비율. 방문 수 대비 상담 신청 수인데, 전화 걸기 클릭·상담 폼 제출·카카오톡 클릭을 GA4 이벤트로 잡아두지 않으면 아예 측정이 안 됩니다. 지금 이게 안 잡혀 있다면 리뉴얼보다 먼저 할 일이 측정 설정입니다. 최소 2~4주 데이터를 모은 뒤, 유입은 있는데 상담이 거의 없다면 페이지 문제이고, 유입 자체가 없다면 ②의 검색 문제입니다. 같은 "상담이 없다"도 원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④ 속도. PageSpeed Insights에 홈페이지 주소를 넣고 모바일 점수와 LCP(가장 큰 콘텐츠 표시 시간)를 확인하세요. 모바일에서 첫 화면이 뜨는 데 몇 초씩 걸리면 상담 폼까지 갈 사람이 그 전에 나갑니다. 이미지 용량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리뉴얼 없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리뉴얼을 결정하기 전에 며칠이면 고칠 수 있는 것들을 먼저 손보시길 권합니다. 첫째, 연락처와 상담 버튼 위치 — 모바일 첫 화면 안에 전화 걸기 버튼이 보여야 하고, 하단 고정 바에 전화·카카오톡을 두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둘째, 변호사 소개와 이력 — 사진, 주요 경력, 담당 분야, 소속 지방변호사회를 명확히 적습니다. 의뢰인은 사무소 이름보다 누가 맡는지를 봅니다. 셋째, 사건 분야별 페이지 분리 — 형사·이혼·상속을 한 페이지에 몰아넣지 말고 분야마다 페이지를 나눠야 검색에도 잡히고 광고 랜딩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이 셋을 고친 뒤 2~4주 지표를 다시 보면 리뉴얼 판단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내용도 변호사 업무 광고에 해당해 변호사법과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업무광고규정의 적용을 받습니다. 승소율·"1위"·"최고" 같은 객관적 근거를 검증하기 어려운 우월 표현, 특정 결과를 보장하는 문구, 의뢰인이 특정될 수 있는 사건 소개, 전문분야 등록을 마치지 않은 상태의 "○○ 전문" 표시가 일반적으로 문제되는 유형입니다. 리뉴얼하면서 카피를 새로 쓸 때 이 부분을 함께 점검하시고, 규정은 개정되므로 현재 시행 중인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업무광고규정 원문과 소속 지방변호사회 공지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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