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시작 전에 종이 스탬프와 카카오톡·앱 기반 디지털 적립 중 무엇을 쓸지부터 정해야 한다. 디지털은 재방문 데이터가 남아 분석에 쓸 수 있지만 초기 설정과 안내가 필요하고, 종이는 설정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대신 데이터가 남지 않는다. 적립 기준(방문 1회당 1개 vs 결제 금액 기준)을 명확히 정하고 스탬프 유효기간·소멸 규정을 매장 안에 미리 안내문으로 게시해야, 나중에 고객과 기준을 두고 다투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경품류 제공에 대한 소비자 경품 고시(총 경품가액 상한 규정)는 2016년에 폐지되어 현재는 대부분의 스탬프·쿠폰 이벤트 자체에는 별도 상한 규제가 없다. 다만 혜택 내용을 과장해 표시하면 표시·광고법상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제공 가능한 혜택만 안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