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인력과 예산이 적은 매장이라면 대가의 크기를 키우려 하지 마세요. 리뷰 이벤트는 대가의 크기가 아니라 표시 여부가 핵심이므로, 소액 적립금·사은품 수준으로도 법적 요건은 충분히 지킬 수 있고, 예산은 대가 자체보다 고지 문구(안내 페이지, 게시물 상단 문구)를 정확히 준비하는 데 우선 배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중요한 건 대가의 크기가 아니라 표시 의무를 지켰는지입니다. 리뷰 작성자에게 할인·사은품·적립금 같은 경제적 대가를 제공하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규정에 따라 그 대가 관계를 명확하게 표시할 법적 의무가 있다. 사업자와 계약 여부와 무관하게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문구도 복잡하게 고민하실 필요 없이 정해진 표현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협찬·대가성 표시에 사용 가능한 표현은 "광고", "유료광고", "#광고", "체험단(대가 제공)", "제작비 지원" 등이며, 반대로 "AD", "PR", "컬래버레이션", "파트너십" 같은 표현은 대가성 사실을 충분히 알리지 못하는 표현으로 지적된다. 예산이 부족할수록 오히려 고지 문구를 제대로 준비하는 데 시간을 쓰시는 게, 나중에 이벤트 전체를 중단하게 되는 리스크를 막는 더 효율적인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