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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예산·수익성·예측

월 광고비와 매출 예산 관리을(를) 위해 고객에게 요청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월 광고비와 매출 예산 관리을 위해 고객에게 요청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 유입경로 설문 · 광고예산 배분 확인 요청

답변

예산을 어느 채널에 더 배분할지 판단하려면 실제 고객이 어디서 유입됐는지 아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데, 이때 고객에게 직접 물어봐도 되는 범위와 넘지 말아야 할 범위가 있습니다. 예산 배분을 위해 고객에게 물어봐도 되는 것은 '어떻게 저희 매장을 알게 되셨나요' 같은 유입 경로 확인 정도의 짧은 설문입니다. 반면 이 목적을 넘어 개인정보를 과잉 수집하거나(불필요한 생년월일·주소 요구), 좋은 리뷰를 남기는 대가로 답변을 유도하는 것은 개인정보 최소수집 원칙과 리뷰 신뢰성 모두를 해치므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결제나 예약 완료 시점에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 한 줄만 짧게 물어보는 정도는 부담 없이 요청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반면 이 답변을 조건으로 할인을 주거나, 특정 채널(예: "인스타그램 보고 왔다")이라고 답해야만 혜택을 주는 방식은 응답을 왜곡시켜 예산 배분 판단 자체를 그르치게 만들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16조는 수집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모으도록 정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수 없다고 규정합니다. 예산 배분을 위한 유입경로 확인도 이 원칙 안에서 이뤄져야 하며, 응답을 거부한 고객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요청해서는 안 됩니다. 유입경로를 안 알려준다고 응대를 다르게 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것도 하면 안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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