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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예산·수익성·예측

월 광고비와 매출 예산 관리을(를) 처음 시행한 뒤 유지·중단·확대 여부는 언제 판단하는 것이 좋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월 광고비와 매출 예산 관리을 처음 시행한 뒤 유지·중단·확대 여부는 언제 판단하는 것이 좋나요? · 광고예산 확대 판단 · 예산 증액 시점

답변

처음 정한 예산 방식을 그대로 유지할지, 늘릴지, 줄일지는 최소 한 달치 실측 데이터가 쌓인 뒤에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첫 1~2주 성과만 보고 예산을 크게 바꾸면 초기 학습 기간의 변동성을 실제 추세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예산이 적정한지 판단할 때는 총매출을 총 마케팅 지출로 나눈 MER(마케팅 효율성 비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좋은' MER 기준값은 업종 마진율·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달라 절대 기준이 없으므로, 음식점처럼 마진율이 낮은 업종은 마진율이 높은 업종보다 더 높은 MER(더 적은 광고비로 더 큰 매출)을 목표로 잡아야 손익이 맞습니다. 한 달 치 MER이 목표치를 꾸준히 웃돈다면 확대(증액)를, 계속 밑돈다면 중단보다는 방법(매출액 비례법↔목표과업법) 자체를 다시 짚어보는 것을 권합니다 — 예산을 잘못 잡았을 가능성과 캠페인 세팅이 잘못됐을 가능성을 구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산이 적정한지는 한 번 정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최소 월 1회, 캠페인 성과 변동이 큰 업종은 주 1회 단위로 MER·CPA 실측치를 보며 다음 기간의 예산을 조정하는 리뷰 루틴이 필요합니다. '소상공인 광고 예산은 월 얼마'라는 고정 금액을 공식적으로 고시하는 기관은 없습니다. 정부·지자체의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사업(바우처 등)에서 언급되는 지원 한도액은 지원사업별 상한일 뿐 '적정 예산'과는 다른 개념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답 금액을 찾기보다, 이 리뷰 루틴 자체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유지·중단·확대'를 반복해서 올바르게 판단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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