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매장별 손익 계산을 위해 고객에게 물어봐도 되는 것은 '어느 지점을 방문하실 예정인가요' 같은 결제·예약 단계의 지점 확인 정도입니다. 반대로 다른 지점과 비교해 이곳이 낫다는 식의 발언을 유도하거나, 지점 간 비교 후기를 종용하는 것은 고객 불만을 야기하고 리뷰 신뢰성도 해치므로 피해야 합니다. 결제·예약 단계에서 "어느 지점으로 예약해드릴까요"처럼 지점을 확인하는 절차는 손익 귀속을 위해 당연히 필요한 요청입니다. 반면 다른 지점과 비교해 좋았는지 나빴는지를 유도하는 질문이나, 리뷰에 특정 지점을 더 긍정적으로 써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고객 불만을 유발하고 리뷰의 신뢰성도 해치므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16조는 수집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모으도록 정합니다. 지점 귀속을 확인하는 절차도 이 범위 안에서, 결제·예약 단계에 필요한 지점 확인 한 가지 정보만 받는 선에서 그쳐야 하며 그 이상의 개인정보를 함께 요구할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