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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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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문의와 예약 전환 측정을(를) 시작하거나 바꾸기 전 소상공인이 반드시 확인할 조건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전화 문의와 예약 전환 측정을 시작하거나 바꾸기 전 소상공인이 반드시 확인할 조건은 무엇인가요? · 전화문의 측정 준비 · 콜 트래킹 도입 조건

답변

측정을 시작하기 전 먼저 확인할 것은 지금 전화 문의를 매체별로 구분할 수 있는 최소 조건이 갖춰져 있는지입니다. 콜 트래킹은 방문자의 유입 경로(매체·캠페인·키워드)별로 서로 다른 가상의 착신번호(주로 050·070 등)를 웹페이지에 동적으로 표시해, 어느 채널을 통해 들어온 방문자가 전화를 걸었는지 구분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를 '동적 번호 삽입(Dynamic Number Insertion, DNI)'이라 부릅니다. 이 구조를 도입하려면 통화를 녹음·분석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작 전에 개인정보 처리 절차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통화 녹음·발신자 정보를 광고 성과 데이터와 연결해 저장하는 것은 개인정보 처리에 해당할 수 있어, 콜 트래킹 도입 시 통화 연결 전 안내 멘트(녹음 고지) 등 개인정보보호법상 고지 절차를 함께 갖춰야 합니다. 무엇을 측정할지도 미리 정해두세요. 콜 로그에서 뽑아야 할 핵심 신호는 다섯 가지입니다 — ① 연결률(통화가 실제로 연결된 비율), ② 유효 상담률(연결된 콜 중 실제 상담으로 이어진 비율), ③ 비의향 유입 비율('그냥 눌렀다' 같은 목적 없는 콜의 비율), ④ 예약 전환율(콜에서 예약까지 이어진 비율), ⑤ 이탈 사유(가격·거리·조건 불일치 등 예약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 전체 통화를 다 분석할 필요 없이 이 다섯 신호만 매체·소재·시간대별로 나눠 보면 충분합니다. 처음부터 이 다섯 항목을 기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양식(엑셀 시트 한 장이라도)을 준비해두면 시작이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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