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공개적으로 대응할 때는 표현 하나가 상황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폐업 공지문은 사과나 변명으로 채우기보다 '언제까지, 무엇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구체적 사실 위주로 전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감정적인 장문의 인사말보다 환불·예약취소·마지막 영업일 같은 실무 정보를 상단에 배치해야 실제 문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선결제·정기권·예약금을 받은 고객이 있다면 폐업 공지에는 반드시 환불 절차와 기한을 함께 안내해야 합니다. 선불식 거래의 환불은 전자상거래법·할부거래법상 소비자 보호 규정의 적용을 받을 수 있어, 구체적인 환불 기준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이나 변호사 확인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과 조치 위주로만 전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