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Looker Studio 경영 대시보드에서 데이터 품질 문제를 발견하셨다면 손대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Looker Studio는 무료이며 구글 계정만 있으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 화면은 보고서 캔버스·데이터 패널·스타일 패널 3개 영역으로 구성되고, 데이터 소스는 '커넥터' 단위로 연결하며(GA4 커넥터가 가장 널리 쓰인다) 연결에는 해당 계정의 최소 '읽기 및 분석' 권한이 필요하다. 경영 대시보드는 최상위 북극성 지표(보통 매출액) 아래 매체별 도달수·유입수·CPA·ROAS 같은 하위 지표를 인과관계 순서로 배치한 'KPI 트리' 구조를 뼈대로 삼아야 한다. 이 트리가 없으면 채널별 지표가 좋아져도 그것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증명할 수 없다. 데이터 품질 문제를 발견하면 수정 우선순위는 영향 범위 순으로 정한다. 1순위는 식별자(이메일·전화번호·고객ID) 정합성 오류 — 이건 다른 모든 지표의 신뢰도를 무너뜨린다. 2순위는 볼륨이 큰 핵심 지표(매출·전환 이벤트)의 집계 오류, 3순위는 부가 지표나 화면 표시 오류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벤트·전환 설정 변경은 변경 시점부터만 데이터가 쌓이고 과거 데이터에 소급 적용되지 않으므로, 발견 즉시 고치더라도 이전 기간과의 비교 지표는 별도로 주석을 남겨둬야 나중에 혼란이 없다. Looker Studio 경영 대시보드도 식별자 오류부터 먼저 잡고, 소급 적용이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해 비교 기간에 주석을 남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