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CDP 고객 통합에서 데이터 품질 문제를 발견하셨다면 손대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CDP(고객 데이터 플랫폼)는 웹·앱·오프라인 POS·CRM 등 파편화된 유저 행태 데이터를 하나의 고객 프로필(Single Customer View)로 통합하는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다. 처리 흐름은 원시 데이터 수집 → 식별자 매칭(Identity Resolution) → 통합 프로필 생성 → 광고·메시징 채널로 활성화(activation) 순서로 진행된다. CDP 운영 대시보드는 최소한 MTU(월간 활성 유저)·이벤트 추이, 세그먼트별 인원 변동, 저니 단계별 반응률, 매칭률(광고 매체 동기화율) 4개 지표를 기본값으로 둬야 한다. 데이터 품질 문제를 발견하면 수정 우선순위는 영향 범위 순으로 정한다. 1순위는 식별자(이메일·전화번호·고객ID) 정합성 오류 — 이건 다른 모든 지표의 신뢰도를 무너뜨린다. 2순위는 볼륨이 큰 핵심 지표(매출·전환 이벤트)의 집계 오류, 3순위는 부가 지표나 화면 표시 오류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벤트·전환 설정 변경은 변경 시점부터만 데이터가 쌓이고 과거 데이터에 소급 적용되지 않으므로, 발견 즉시 고치더라도 이전 기간과의 비교 지표는 별도로 주석을 남겨둬야 나중에 혼란이 없다. CDP 고객 통합도 식별자 오류부터 먼저 잡고, 소급 적용이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해 비교 기간에 주석을 남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