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광고 매체가 자체 보고하는 CAC는 클릭·조회 기준 귀속 모델로 계산돼 실제 결제완료로 이어지지 않은 유입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자사 데이터로 계산하는 CAC는 실제 결제완료·환불을 반영한 순수 신규 고객 수를 기준으로 한다. 매체 리포트만 보고 CAC가 낮다고 판단하면 실제 수익성은 그보다 나쁠 수 있어, 예산 의사결정에는 자사 결제 데이터 기준 CAC를 써야 한다. 일반적으로도 매체·툴 리포트(플랫폼·자동화 툴·BI 대시보드가 자체 집계한 수치)와 자사 결제·고객 DB 수치가 다를 때는 원칙적으로 자사 데이터를 최종 기준으로 삼는다. 매체·툴 리포트는 자체 귀속 모델·집계 시점 기준이라 실제 결제완료·환불·취소를 실시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매체 리포트는 방향성 참고용, 예산 재배분·경영진 보고 같은 의사결정에는 자사 데이터를 기준값으로 쓴다. 매체가 보고하는 CAC와 자사 CAC 차이가 크다면, 그 채널의 귀속 기간(클릭 후 며칠까지 전환으로 인정하는지) 설정부터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