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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피드·카탈로그 관리를 대행사와 공동 운영할 때 산출물·권한·책임 범위는 어떻게 나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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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상품 피드·카탈로그 관리 대행사 역할 분담 어떻게 나누나요

결론부터

상품 피드·카탈로그 관리를 대행사가 대신한다면, 피드 오류 발생 시 누가 원인(브랜드사의 원본 데이터 vs 대행사의 가공 로직)을 먼저 조사할지도 SOW에 넣어야 합니다.

답변

3단계
01

대행사와 공동 운영할 때는 계약서(SOW)에 산출물(정확히 무엇을 만드는지), 최종 승인 권한(누가 소재·집행을 최종 승인하는지), 책임 범위(성과 미달 시 원인을 어떻게 규명하는지)를 각각 명시해야 합니다. 측정 지표·보고 주기·검증 가능한 산출물을 사전에 문서로 명문화해두는 것이 사후 분쟁을 막는 핵심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조언입니다. 광고계정·픽셀·원본 소재 파일 같은 자산은 브랜드사가 소유권을 유지하고 대행사에는 '파트너 접근권'만 부여하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02

메타 등 주요 플랫폼은 픽셀·광고계정 소유권을 다른 비즈니스 관리자로 공식 이전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접근권 부여 방식으로 세팅해야 대행사 교체 시 자산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집행 도중 산출물 범위나 방향이 바뀌면 구두 합의로 넘어가지 말고 별도의 변경요청서(Change Request)로 남겨 원래 SOW와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정산 시점에 '원래 계약 범위였는지, 추가 요청이었는지'를 두고 다투는 일이 줄어듭니다.

03

이 구분을 계약서 문구로 남겨두면, 나중에 성과가 안 좋을 때 책임 소재를 두고 감정적으로 다투는 대신 문서를 근거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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