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법무·개인정보 검토 프로세스에서 매체 보고서와 자사 데이터가 다를 때는, 둘 중 하나가 무조건 틀렸다기보다 집계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걸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검토 이력을 매체·대행사 보고서가 아니라 자사 내부 결재·이력 시스템 기준으로 관리해야,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누가 언제 무엇을 승인했는지 증빙할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예산 배분·경영진 보고)의 최종 기준은 자사 데이터로 삼고, 매체 리포트는 캠페인 운영 최적화(어떤 소재·타겟이 반응이 좋은지)를 위한 방향성 참고 자료로만 씁니다. 두 수치의 차이가 평소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그때는 태깅·연동 오류를 의심해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