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어뷰징·부정트래픽 대응의 목표를 "차단"에만 두면 정작 지켜야 할 것을 놓칩니다. 목표는 매출(무효 클릭으로 인한 광고비 누수 방지), 브랜드(가짜 리뷰·매크로 흔적으로 인한 신뢰 훼손 방지), 고객자산(오염된 데이터로 잘못된 타겟팅·예산배분 판단을 내리지 않도록 데이터 자산 보호) 세 층위로 정의해야 합니다. 업계 표준(IAB·MRC)은 무효 트래픽을 진정한 사람의 순수한 의도로 발생하지 않은 모든 노출·클릭으로 정의하고, 표준 필터로 걸러지는 일반 무효 트래픽(GIVT)과 사람처럼 위장하는 정교한 무효 트래픽(SIVT)으로 구분합니다 — 이 정의를 목표 설정의 공통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