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MKT FAQ

MKT FAQ 목표·퍼널·KPI

마케팅 목표와 KPI 설정을 배운 뒤 바로 해볼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습 과제는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마케팅 목표와 KPI 설정을 배운 뒤 바로 해볼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습 과제는 무엇인가요?

답변

배운 개념을 바로 몸에 익히는 가장 작은 실습은 지금 운영(또는 지켜보고) 있는 채널 하나를 골라, 지난 7일 데이터로 주지표(North Star) 후보 1개와 보조지표 2개를 직접 적어보고, 왜 그 지표를 주지표로 골랐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해보는 것입니다. 노스스타 지표(North Star Metric)는 여러 세부 지표를 종합해 사업의 핵심 성장을 대표하는 단 하나의 지표를 뜻하며, 여러 채널의 지표를 동시에 볼 때는 이 중 사업의 실제 매출·전환에 더 가까운 지표를 주 지표로, 나머지는 보조 지표로 삼는 방식이 그로스 마케팅 업계에서 널리 쓰인다. 목표관리 이론에서 널리 쓰이는 SMART 기준(구체적Specific·측정가능Measurable·달성가능Achievable·관련성Relevant·기한Time-bound)은 KPI를 '느낌'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실무 표준으로, 1981년 조지 도란(George T. Doran)이 경영 목표 설정 원칙으로 제시한 이후 마케팅 KPI 설계에도 폭넓게 차용됐다. 숫자를 직접 손으로 계산해보고 화면에 뜬 값과 맞춰보는 과정 자체가,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오래 남습니다. 처음 한 번만 해봐도 다음부터는 대시보드 숫자를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이 숫자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를 스스로 검산할 수 있게 됩니다. MER(마케팅 효율 비율, 총매출÷총마케팅비)은 '블렌디드 ROAS'라고도 불리며, 개별 매체·캠페인 단위로 계산하는 ROAS와 달리 모든 채널의 지출과 매출을 합산해 전사 마케팅 투자 효율을 하나의 숫자로 보여준다. 여러 채널이 같은 고객 전환에 각자 기여를 주장하는 중복 집계 착시를 배제하고, '전체적으로 매출에 기여하고 있는가'라는 실질적 질문에 답할 수 있게 해준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