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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도달·빈도 지표의 핵심 개념을 실무 예시로 쉽게 설명해 주세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노출·도달·빈도 지표의 핵심 개념을 실무 예시로 쉽게 설명해 주세요.

답변

노출·도달·빈도 지표는 광고가 '몇 번 보여졌는지'가 아니라 '몇 명에게, 얼마나 자주 보여졌는지'를 구분해서 보는 지표입니다. 노출(Impressions)은 광고가 사용자 화면에 표시된 총 횟수로 같은 사람이 여러 번 봐도 그때마다 누적된다. 도달(Reach)은 캠페인 기간 동안 광고를 최소 1회 이상 본 순사용자 수로 중복을 세지 않는다. 빈도(Frequency)는 노출수÷도달수로 계산하며 '한 사람이 평균 몇 번 봤는지'를 뜻한다(예: 노출 900·도달 300이면 빈도 3). 예를 들어 예산 30만원짜리 캠페인이 노출 9,000회를 기록했다고 할 때, 도달이 9,000명(빈도 1)이면 최대한 넓게 뿌린 것이고, 도달이 3,000명(빈도 3)이면 같은 사람에게 3번씩 보여준 것입니다. 인지도를 넓히는 캠페인이면 도달을 늘리는 쪽이, 이미 아는 사람을 설득하는 리타겟팅이면 빈도를 어느 정도 쌓는 쪽이 유리합니다. 빈도가 과도하게 쌓이면 같은 사람이 같은 소재를 반복해서 보게 되어 CTR이 떨어지고 CPM은 오르는 경향이 실무에서 널리 관찰된다(광고 피로). 다만 몇 회부터 피로가 시작되는지는 업종·소재·캠페인 목적(인지 vs 전환)에 따라 달라 업계에 통일된 고정 수치는 없다는 것이 컨센서스다 — 자기 캠페인의 빈도별 CTR·CPM 추이를 직접 관찰해 꺾이는 지점을 찾는 방식이 권장된다. CTR·CVR·CPC·CPM·CPA 같은 지표에 '업계 평균'이라는 숫자가 종종 돌아다니지만, 실제로는 업종·매체·캠페인 목적(인지 vs 전환)·타겟팅 범위에 따라 정상 범위가 크게 달라 절대적인 '좋은 수치' 기준은 없다는 것이 업계 통념이다. 그래서 새 캠페인의 좋고 나쁨은 외부 평균과 비교하기보다 자기 계정의 과거 데이터(전주·전달 대비)와 비교해 판단하는 방식이 더 신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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