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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예산·수익성·예측

ROAS·ROI·마진 계산을 배운 뒤 바로 해볼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습 과제는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ROAS·ROI·마진 계산을 배운 뒤 바로 해볼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습 과제는 무엇인가요?

답변

배운 개념을 바로 몸에 익히는 가장 작은 실습은 최근 캠페인 하나의 광고비·매출·(추정) 원가율을 받아 ROAS와 마진을 반영한 ROI를 각각 계산해보고, 두 숫자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기본 공식: CPC(클릭당 비용)=광고비÷클릭수, CPM(1,000회 노출당 비용)=광고비÷노출수×1,000, CTR(클릭률)=클릭수÷노출수×100, CVR(전환율)=전환수÷클릭수×100, CPA(전환당 비용)=광고비÷전환수, ROAS(광고 지출 대비 수익)=매출÷광고비×100, ROI(투자 대비 수익률)=(매출-투자비용)÷투자비용×100. ROAS는 매출을 광고비로 나누고 ROI는 순이익(매출에서 비용을 뺀 값)을 투자비용으로 나눈다는 점에서 계산 기준이 다르다.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이라 원가·마진을 반영하지 않는다. 마진율이 낮은 상품에 광고가 몰리면 ROAS 숫자 자체는 좋아 보여도 실제로는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게 이커머스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에서 자주 지적되는 함정이다 — 그래서 ROAS와 별개로 마진을 반영한 손익분기 ROAS(원가율 기준 최소 ROAS)를 따로 계산해두는 것이 권장된다. 숫자를 직접 손으로 계산해보고 화면에 뜬 값과 맞춰보는 과정 자체가,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오래 남습니다. 처음 한 번만 해봐도 다음부터는 대시보드 숫자를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이 숫자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를 스스로 검산할 수 있게 됩니다. CTR·CVR·CPC·CPM·CPA 같은 지표에 '업계 평균'이라는 숫자가 종종 돌아다니지만, 실제로는 업종·매체·캠페인 목적(인지 vs 전환)·타겟팅 범위에 따라 정상 범위가 크게 달라 절대적인 '좋은 수치' 기준은 없다는 것이 업계 통념이다. 그래서 새 캠페인의 좋고 나쁨은 외부 평균과 비교하기보다 자기 계정의 과거 데이터(전주·전달 대비)와 비교해 판단하는 방식이 더 신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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