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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 파라미터 작성을 처음 설정할 때 초급 마케터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답변

UTM 파라미터 작성을(를) 처음 세팅할 때 초급 마케터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부터 짚어드리면 이렇습니다. UTM은 URL 끝에 utm_source(어디서 왔는지), utm_medium(어떤 매체 유형인지), utm_campaign(어떤 캠페인인지), 필요하면 utm_content·utm_term까지 붙여, 분석 도구가 방문자의 유입 출처를 구분하게 만드는 표준 규칙입니다. 같은 채널인데 대소문자·띄어쓰기·오타를 섞어 쓰는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예: Instagram, instagram, insta가 각각 다른 소스로 갈라져 집계됨). UTM은 대소문자를 구분하므로 팀 전체가 소문자로 통일하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utm_medium에 정해진 규칙 없이 인스타 같은 임의 값을 넣으면 GA4의 표준 채널 그룹(소셜/오가닉/유료검색 등)으로 자동 분류가 안 되고 미지정으로 빠지는 실수도 흔합니다. medium은 cpc, social, email처럼 표준화된 값을 쓰는 게 안전합니다. 처음 세팅할 때 이 부분만 피해도 나중에 데이터를 다시 걷어내는 수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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