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대형 광고주 연간 미디어믹스를 광고주 보고서에 담을 때는 확정 수치와 추정 수치를 시각적으로 구분해서 표기해야 합니다. 광고주 보고서에는 매체가 직접 집계한 확정 수치(노출, 클릭, 비용)와 모델링·귀속 로직을 거친 추정 수치(조회 후 전환, 크로스디바이스 전환, 증분 기여도)를 시각적으로 구분해서 표기하셔야 합니다. 두 유형을 같은 표에 구분 없이 나열하면 광고주가 추정치를 확정 사실로 오해해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위험이 있습니다. 추정 수치에는 그 수치가 어떤 로직(클릭 후 며칠 이내 귀속, 매체 자체 모델링 등)으로 계산됐는지 한 줄 각주를 붙이시는 게 표준적인 관행입니다. 이렇게 출처를 명시해두시면 나중에 자사 데이터와 숫자가 다를 때 광고주에게 왜 다른지를 바로 설명할 수 있어 신뢰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형 광고주 연간 미디어믹스는 상반기에 채널 테스트 비중을 높이고 하반기로 갈수록 검증된 채널에 집중하는 방식이 흔히 쓰이며, 분기 단위 중간 점검 시점을 계약서에 미리 못박아 두는 것이 조정 근거가 됩니다. 대형 광고주 연간 미디어믹스 보고서 양식에 이 구분 표기와 로직 각주가 빠져 있다면, 다음 보고부터 바로 반영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