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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P 분석과 제안 전략을 광고주 보고서에 쓸 때 확정 사실과 추정치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RFP 분석과 제안 전략 보고서 확정치·추정치 구분

답변

RFP 분석과 제안 전략 결과를 광고주 보고서에 쓰실 때는 확정 사실과 추정치를 뒤섞지 않는 게 핵심입니다. iOS 개인정보 정책 이후 메타 등 플랫폼이 보여주는 기여 전환수 자체에 CAPI·AEM 기반 모델링 추정치가 섞여 있다. 리포트에 인용할 때는 이 수치가 순수 관측값이 아니라 추정이 섞인 값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표기해야 한다. 라스트클릭처럼 구매 직전 하나의 접점에만 전환을 몰아주는 어트리뷰션 모델을 그대로 리포트에 쓰면, 그 앞에 있었던 다른 접점의 기여가 리포트에서 통째로 사라지는 착시가 생긴다. 매체 자체 보고 수치(모델링 포함)와 GA4 등 독립 측정 도구의 수치를 나란히 표기해 어느 쪽이 확정 관측값이고 어느 쪽이 모델 추정값인지 구분해야 한다. 리포트는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구분해서 써야 한다. 같은 시기에 있었던 다른 변수(시즌성, 동시 진행 캠페인)를 함께 검토하지 않고 '이 시책 덕분에 올랐다'고 단정하면 확정 사실이 아닌 추정을 사실처럼 보고하는 것이 된다. 이렇게 구분해서 쓰면 RFP 분석과 제안 전략 보고서가 나중에 '그때 그 숫자 확실한 거였냐'는 질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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