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어트리뷰션 모델은 그 자체가 '어떤 기준으로 과거 성과를 해석했는가'를 결정하는 설정값이라, 모델을 언제 무엇으로 바꿨는지가 곧 리포트 재현성의 근거가 됩니다. GA4는 2023년 11월부로 첫 클릭·선형·시간 가치 하락·위치 기반 같은 규칙 기반 모델의 지원을 종료하고 데이터 기반 어트리뷰션(DDA)으로 자동 전환시켰는데, 이런 플랫폼 쪽 강제 변경 이력까지도 대행사가 별도 대장에 남겨두지 않으면 몇 달 뒤 '왜 이 시점부터 채널별 숫자가 달라졌는지' 스스로도 설명하지 못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보유해야 할 기록은 다섯 가지입니다. ① 모델 변경 이력(변경일·이전값→이후값·변경 사유·승인자), ② 키 이벤트별 조회기간(lookback window)·전환 조회기간 설정값과 변경 스크린샷, ③ 매체별 기본 전환 기여 기간 차이표(네이버 검색광고 15일, GFA 30일, 메타 7일처럼 매체마다 다른 기준을 한 문서에 정리), ④ 전환별 DDA 적용 가능 여부(eligibility) 월별 로그 — 30일 데이터가 최소 요건 아래로 떨어지면 DDA 결과 자체가 리포트에서 사라지므로 이 변동은 데이터 품질 이슈로 별도 추적해야 합니다, ⑤ 계정·픽셀 소유권 조항이 명시된 계약서 사본. 계약 관점에서는 개인정보 처리 위탁계약서에 위탁기간·처리 종료 후 반환·파기 의무를 명시해두고, 계약 종료 시 원칙적으로 5일 이내 파기 또는 반환이 이뤄지도록 조항을 갖춰두는 것이 표준입니다. 계약에 감사·조사 조항이 있으면 광고주가 위 기록 전부를 요청할 근거가 되므로, 감사 대비용으로도 이 다섯 가지를 상시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