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증분성 실험은 여러 이해관계자의 승인·실행이 얽히므로 RACI로 역할을 명확히 나누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통상 테스트 설계·예산 승인은 광고주(Accountable), 실제 홀드아웃 세팅·모니터링은 대행사(Responsible), 크리에이티브 변경이 필요하면 제작사가 조언자(Consulted)로 참여하고, 나머지 관계자는 결과를 통보받는 정보수신자(Informed)로 둡니다. 문서화는 서비스수준계약(SLA) 형태로 KPI(리프트 목표치) 재검토 절차, 목표 미달 시 에스컬레이션 절차, 조건 미충족 시 대응 방식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실제 실험 승인·오디언스 배정 요청은 별도 티켓·승인 로그로 남깁니다. 특히 오디언스 오버랩처럼 측정 오염이 발생했을 때 '누구 책임인지'를 가리려면, 캠페인 신설·타겟 변경 요청이 언제 누구에게서 나왔는지 변경 이력을 남겨두는 것이 실질적인 분쟁 예방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