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MMP 연동을 여러 매체·캠페인으로 확장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경보는 클릭-설치 시간(CTIT) 분포의 이상치 급증입니다. 정상 분포에서 벗어나 특정 구간에 몰리는 패턴이 늘어나면 클릭 플러딩 같은 부정 유입이 새 매체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두 번째는 매칭율(설치가 특정 캠페인에 정상 귀속되는 비율)의 하락입니다. 새 매체를 추가하며 어트리뷰션 링크 구조(pid·캠페인 파라미터)가 표준화되지 않으면 매칭 실패가 늘어납니다. 세 번째는 SAN(자기귀속 네트워크)과 MMP 간 불일치 폭이 확장 이후 평소보다 커지는 것으로, 새로 붙은 매체의 자체 판정 로직이 MMP와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 세 지표를 확장 직후 매주 확인하면 부정 유입과 측정 오류를 성과 하락보다 먼저 잡아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