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퍼널별 리타게팅을 확장할 때 효율 저하를 사후에 알아차리면 이미 예산을 다 쓴 뒤입니다. 조기 감지를 위한 경보 지표가 필요합니다. 예산을 확장할 때는 직전 기간 대비 CPA·ROAS 변동폭에 미리 경보 임계값(예: 20~30% 이상 악화)을 정해두고, 그 선을 넘으면 자동으로 알림이 오도록 모니터링해야 한다. 임계값 없이 '느낌'으로 지켜보면 효율 저하를 이미 예산을 다 태운 뒤에야 알아차리게 된다. 예산을 확장할 때는 상단 퍼널(신규 유입) 예산이 줄면서 정작 리타게팅할 모수 자체가 고갈되는 신호(오디언스 크기 감소 추이)와 빈도(frequency) 급등을 함께 봐야 한다. 상단 퍼널을 줄이고 하단 퍼널(리타게팅)만 키우면 결국 리타게팅할 대상 자체가 말라버린다. 이 지표들을 임계값과 함께 미리 설정해두면, 효율이 무너지는 걸 예산을 다 쓰기 전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