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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트래픽·어뷰징 조사의 예산 규모와 최소 전환 신호를 어떤 기준으로 산정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부정트래픽·어뷰징 조사 예산 규모와 최소 전환 신호 산정

답변

부정트래픽·어뷰징 조사의 예산과 최소 전환 신호는 감으로 정하기보다 아래 기준으로 역산하시는 걸 권합니다. 네이버·구글 등 주요 플랫폼은 무효클릭(부정클릭) 자동 감지 시스템과 트래픽 품질 관리팀의 수동 검토를 함께 운영해, 확인된 무효클릭은 리포트·결제에서 자동 제외하거나 사후 크레딧으로 환불한다(환불 처리에 최대 2주 안팎 소요될 수 있음). 다만 실제로 광고비가 과금된 부정클릭에 대해서는 대법원이 업무방해죄를 인정한 판례(2019도14620)도 있어, 조직적 클릭 조작이 의심되면 플랫폼 환불 절차와 별개로 형사·민사 대응도 검토 대상이 된다. 부정트래픽·어뷰징 조사에 필요한 예산은 광고 집행비가 아니라 조사·점검에 드는 리소스(모니터링 툴 사용료, 검토 인력 시간)로 먼저 잡아야 한다. 그리고 '최소 전환 신호'는 이 맥락에서 정상적인 변동과 이상 패턴을 통계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최소 관찰 표본(클릭·전환 건수)을 뜻한다 — 표본이 너무 적으면 우연한 변동을 이상 신호로 오판하기 쉽다. 이상 여부를 판단하려면 최소 1~2주 분량의 일별 데이터를 모아 평소 변동폭(baseline)을 먼저 파악한 뒤에야 특정 구간이 정상 범위를 벗어났는지 비교할 수 있다. 관찰 기간이 짧으면 일시적 스파이크를 상시적 문제로 오인할 위험이 있다. 부정트래픽·어뷰징 조사에 투입할 리소스 규모는 위험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 1차는 자동 리포트·대시보드로 저비용 스크리닝을 상시 돌리고, 이상 신호가 임계치를 넘을 때만 사람이 붙는 2차 정밀조사로 넘어가는 구조다. 우선 최근 4주치 전환 데이터를 놓고 위 기준으로 하한 예산을 역산해보시고, 부족하면 대체 이벤트나 저비용 스크리닝으로 먼저 신호를 채우는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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