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앱 서비스 그로스에서 대행사가 최소한으로 보유해야 할 원본 데이터·변경 이력·승인 기록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앱 서비스 그로스는 설치(install) 수를 늘리는 획득 단계와, 설치 이후 실제로 남아 쓰는 리텐션·재구매(수익화) 단계가 서로 다른 지표·다른 채널 전략을 요구하는 영역이다. 설치 원가(CPI)만 낮추는 데 집중하면 저품질 유저가 몰려 리텐션이 무너지는 역효과가 나기 쉬워, 설치 후 특정 행동(예: 앱 내 핵심 이벤트)까지를 최적화 목표로 잡는 캠페인 설계가 실무에서 함께 쓰인다. 앱 서비스 그로스 운영에서 대행사가 최소한으로 보유해야 할 것은 세 가지다 — ① 플랫폼 대시보드 스크린샷이 아닌 원본 데이터 내보내기(raw export, CSV/API), ② 캠페인·타겟·소재·입찰 전략을 바꾼 시점·주체·사유를 기록한 변경이력(change log), ③ 광고주가 해당 변경을 승인했다는 서면·메신저 기록이다. 원본 데이터는 플랫폼이 데이터 보관 기간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일부 플랫폼은 상세 로그를 수개월만 보관), 월 단위로 주기적으로 내보내 별도 저장소에 백업해두는 루틴이 필요하다. 승인기록은 계약 분쟁이 생겼을 때 '광고주가 이 변경을 알고 동의했는지'를 가르는 핵심 증거가 되므로, 구두 승인이라도 이후 이메일·메신저로 요약해 남기는 습관이 실무에서 권장된다. 지금 계약서에 데이터 소유·보관 조항이 없다면, 다음 갱신 시점에 이 세 가지(원본데이터·변경이력·승인기록) 보유 의무를 명시적으로 넣어두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