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팀 업무 배분·QA을 광고주 보고서에 쓸 때는 확정 사실과 추정치를 섞지 않는 게 신뢰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광고주 보고서는 매체가 직접 집계한 확정 수치(노출·클릭·매체 자체 전환)와 어트리뷰션 모델·서드파티 툴로 추정한 수치(증분 매출, 크로스채널 기여도 등)를 시각적으로 구분해 표기해야 한다. 확정치 옆에는 데이터 출처(매체 리포팅 API인지 GA4 등 서드파티 트래킹인지)를, 추정치 옆에는 산출 방법과 가정을 각주로 남기는 것이 표준적인 관행이다. 팀 업무량·QA 결과를 상급자에게 보고할 때는 실제 처리 건수(확정 사실)와 예상 소요시간·예상 필요인원(추정치)을 표에서 분리해야 한다. 추정치는 산출 근거(예: 최근 4주 평균 처리시간 기반)를 각주로 남겨야 상급자가 추정의 신뢰도를 판단할 수 있다. 대행사·인하우스 모두 업무량을 감으로 판단하기보다 채널·계정별 소요 시간을 최소 2~4주 기록해 데이터화하는 것이 적정 인원·업무 배분을 논의하는 데 가장 설득력 있는 근거가 된다. 이 기록이 있어야 신규 인력 채용이나 업무 재배분을 상급자에게 요청할 때 구체적인 근거로 제시할 수 있다. 이렇게 구분해두면 나중에 숫자가 달라 보여도 오류인지 방식 차이인지 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