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매체사 협상·보너스 협의에서 성과가 흔들릴 때는 감으로 원인을 짚기보다 아래 순서로 좁혀가시는 걸 권합니다. 매체사·대행사·제작사 사이에 숫자가 얽히는 항목(집행액, 정산액, 제작비)은 청구서와 정산서를 상호 대조하는 절차를 문서화해둬야 한다. 두 문서의 총액이 일치하지 않으면 마크업, 누락, 오류 중 하나가 원인이므로, 대조 담당자와 대조 주기를 사전에 정해두는 것이 책임 소재를 가리는 기본 절차다. 매체사와 협의한 보너스·크레딧 조건이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을 때는 정산 측정(청구서·정산서 대조) → 매체 정책 변경 여부 확인 → 집행 조건 충족 여부(약정한 월 집행액·소재 요건 충족 여부) 순으로 점검한다. 매체사 정책·요율 개편은 대개 공지 형태로 먼저 안내되므로, 조건이 갑자기 달라졌다면 최근 매체사 공지·업데이트 노트부터 확인해 협의 당시 조건이 아직 유효한지 대조하는 것이 정책 변경 축 진단의 시작이다. 이 순서대로 하나씩 소거해가면 어느 축의 문제인지 빠르게 좁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