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매체사 협상·보너스 협의을 매체사·제작사·광고주와 협업할 때 책임 소재는 아래처럼 문서로 미리 정해두시는 걸 권합니다. 매체사·제작사·광고주가 함께 얽히는 프로젝트는 RACI(실행 책임 Responsible·최종 승인 Accountable·자문 Consulted·통보 Informed) 매트릭스로 업무 항목별 역할을 표로 사전에 합의해두는 것이 표준적이다. 예를 들어 소재 제작 실행은 제작사(R), 소재 최종 승인은 광고주(A), 매체 정책 검토는 매체사(C), 진행 상황 공유는 전원(I)처럼 항목별로 명시해두면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지 사전에 확정해둘 수 있다. 매체사와의 협상 결과(요율·크레딧)를 실행하는 주체는 대행사, 최종 승인은 광고주, 조건 이행 여부 확인은 매체사 담당자(AM)로 역할을 명시해두면, 협상 조건이 실제 계정에 반영되지 않았을 때 누가 확인 책임을 지는지 다투지 않을 수 있다. 협상 조건이 실제 계정에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책임은 매체사 담당자(AM)에게 있다는 것을 협상 문서에 명시해두면, 반영 지연이 생겼을 때 대행사·광고주가 아니라 매체사 쪽에 우선 확인을 요청할 근거가 된다. 이렇게 사전에 합의해두면 문제가 생겼을 때 감정적으로 다투지 않고 합의된 표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