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간편결제를 새로 도입하기 전에는 계약 중복, 자금 흐름, 실제 작동 여부 세 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해야 합니다. 먼저 계약입니다. PG사에 따라 카카오페이·토스페이 같은 간편결제를 PG 계약 하나로 한꺼번에 연동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로 개별 가맹을 신청하기 전에 기존 PG 계약으로 이미 지원되는 간편결제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중복 계약·중복 수수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자금 흐름도 점검하세요. 간편결제 서비스마다 정산주기·정산수수료가 다를 수 있어, 도입 전 이게 자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정산이 늦어져 현금흐름이 빠듯해지는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동 직후에는 결제 버튼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결제 완료 후 주문 정보가 쇼핑몰 관리자 화면에 정확히 반영되는지 실제 테스트 구매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이 확인 없이 오픈하면 결제는 됐는데 주문이 안 잡히는 사고로 매출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