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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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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도입의 변경 효과를 판단하려면 어느 정도 기간과 주문 데이터를 모아야 하나요?

답변

간편결제를 새로 넣거나 기존 결제수단을 바꾼 효과는 매출 총액보다 먼저 봐야 할 지표가 있습니다. 결제수단 변경의 효과는 매출 총액보다 장바구니에서 결제완료로 넘어가는 단계의 이탈률(결제 이탈률) 변화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결제수단을 바꾼 뒤 매출이 늘었다 해도 그게 결제수단 때문인지 다른 프로모션 때문인지 구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요일별·프로모션 변동을 걸러내려면 최소 2~4주, 가능하면 한 달 치 주문 데이터를 모아야 하고, 이 기간에 세일이나 대형 프로모션이 겹쳤다면 그 구간은 제외하고 평상시 데이터로만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제완료율뿐 아니라 결제수단별 선택 비중, 결제 실패·오류 발생 건수도 같은 기간 함께 뽑아두면 어떤 결제수단이 실제로 이탈을 줄였는지까지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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